룽다
문라이트북스
총 3권완결
4.4(140)
건장한 성인 남성만 노려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하는 연쇄 살인마 ‘스패너’가 활개 치는 자인동 일대에서 또 한 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흔적도, 목격자도 없어 ‘스패너’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던 경찰들은 새로운 피해자 안지헌의 애인, 서윤수를 새로운 ‘용의자’로 지목한다. 밤사이 일어난 일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서윤수의 말에 경찰은 190cm, 90kg에 육박하는 남성이 죽어 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잠만 잤다는 말을 믿지 않고 더더욱 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치율
M블루
총 215화완결
4.6(6,807)
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에 있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전혀 달라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위. 낙천주의 탈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