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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8화
4.9(3,242)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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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7(257)
“드디어 찾았다.” 뜬금없는 한마디와 함께 시작된 얼떨떨한 만남. 카페에 앉아 차가운 생일을 보내던 곽연우는 난데없이 들이닥친 따뜻한 햇살을 본능적으로 거부했지만. “저 아저씨 찾아온 거 맞아요.” “저는 오늘 여기서 사람을 만나기로 약속한 적이 없는데요.” “다행이다! 혹시 약속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의지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인연. “저는 신이현이에요, 스무 살이고요. 잘 부탁해요.” 첫 만남은 지독한 몸살의 서막 같았다. 얼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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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원총 3권완결
4.1(177)
[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전생/환생, 절륜공, 츤데레공, 재벌공, 후회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허당수, 얼빠수, 달달물, 삽질물] 도하의 24번째 생일 파티가 열린 밤. 그는 이름도 모르는 알파와 첫 섹스를 한다. “진, 또 예쁘게 울어 봐요.” 하지만 그는 도하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데… 그렇게 하룻밤의 불장난으로 끝날 줄 알았던 그와의 인연. “서도하 씨.” 파견 근무를 가서 내내 보지 못했던 팀장이 돌아왔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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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2권완결
4.0(153)
자신의 형인 훼이온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던 렌바르트는 훼이온의 명령을 받아 전쟁터로 향하였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 후 자신의 백치였던 동생인 아젤레트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 그는 광증을 보이고 있는 훼이온과, 자신이 아젤레트의 몸을 빼앗았다는 사실로 인해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그런 자신에게 농도 깊은 애정과 스킨쉽을 표하는 훼이온으로 인해 동생을 향한 죄책감, 그리고 질투로 얼룩진 감정을 갖게되고…. 한편 훼이온은 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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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