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은
젤리빈
4.5(14)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인외존재 #하극상 #원나잇 #신분차이 #다공일수 #코믹개그물 #대형견공 #순진공 #능욕공 #연하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강수 #유혹수 #연상수 #얼빠수 [인어왕자] 인간들의 배에서 본 왕자에게 반해 버린 인어왕자. 그런데 왕자를 태운 배가 폭풍에 침몰하고, 인어왕자는 그를 구해서 해변에 내려놓는다. 그러나 다리가 없기에 왕자 앞에 나타나지 못하고 헤어졌기에 슬픔에 잠긴
소장 1,0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7)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