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넙치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2(578)
#후반달달육아물 #개아가였공 #절절하게후회하공 #자발적발닦개공 #사랑인줄몰랐공 #임신후도망수 #오랫동안짝사랑했수 #무심하게변하수 #공한정까칠수 “나랑 사귀면서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어?” “너랑 하는 건 좋았어.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사귄 거야.” 오랜 기간 겸을 짝사랑했던 찬별은 겸의 모진 말과 행동을 견디다 결국 이별 통보를 당한다. 4년뒤 겸과 재회하게 된 찬별. 히트 사이클을 맞은 찬별은 자신에게 묘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
금소란
텐시안
총 3권완결
4.4(556)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 폭력, 감금 등과 같은 호불호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강태영과 난 한 지붕 아래 함께 사는 친구일 뿐이었다. 재준 형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걸 들키기 전까진. “쌌어?” 오금이 잡히고 다리가 벌어졌다. 이제 시작이라는 듯 진하게 웃는 얼굴이 말했다.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 “혹시라도 또 멍청한 짓 할 생각이 들 때마다 나를 떠올리게 될 거야.” “…….” “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500원
자몽소다
페이즈
4.4(546)
서도원 이 미친놈이 손목을 그었다. “재화야.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내가 뒤지라고 하면, 또 쇼하고 지랄할 거지?” “살아 있을 이유가 없잖아.”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해 줄게, 가 아니라 돈 많이 줄게. 그처럼 믿음직하고 로맨틱한 말로 날 꼬드겼던 새끼가 날 감금시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자해를 한다. 대관절 왜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둥뿌리까지 다 부숴
소장 900원전권 소장 6,900원
임청순
고렘팩토리
총 117화완결
3.8(523)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