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린07
피아체
총 4권완결
4.3(238)
*해당 작품에는 NTR 요소, 동의 없는 성관계, 신체 훼손 등의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님 아이예요……. ……제가 임신한 건…… 그 누구의 아이도 아니고-.” 서로를 친형제라고 알고 자란 테벨 백작가의 형제 '이폴리트'와 '이사야'. 이폴리트는 동생에 대한 남다른 집착과 과보호로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이사야를 성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이사야는 날로 커지는 형에 대한 연정으로 인한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시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800원
화도
BLYNUE 블리뉴
총 8권완결
4.3(1,412)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200원
이드
4.2(200)
#동양풍, #황제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수에게만 착하공, #몰락한_왕자수, #강수, #짝사랑수, #키잡물 “네 말대로 모두 다, 빼앗아 주지. 네가 가져간 모든 것들을 되찾아 오겠다.” 카쟌의 삼 왕자인 융은 고작 열두 살의 나이에 사촌 태적룬의 반란으로 하루아침에 부왕과 형제를 잃는다. 호위무사인 쇼의 목숨을 건 도움으로 궁을 탈출하지만 결국 쇼와도 헤어지고. 홀로 도망친 숲에서 융을 구해 준 것은 수상쩍은 사내 카인. 이름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