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55화
4.9(1,84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200원
총 152화
4.9(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깡기
딥블렌드
4.3(9)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소장 3,200원
갭치
피아체
총 6권완결
4.6(30)
※본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 인물, 사건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욕설, 자보 드립 등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오늘도 유쾌하게 조폭 나부랭이들을 때려잡던 강남서 강력 2팀 소속 형사, 일명 ‘여왕벌’ 강홍시. 한데 굴비처럼 줄줄이 엮어온 조폭 나부랭이들 사이에서 홀로 고고하게 빛나는 한 남자가 홍시의 신경줄을 긁는다. 현장에서 잡혀 와 취조당하는 주제에 자길 왜 모르냐고 길길이 날뛰기에 유치장에 처박았는데. 놈의 정체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라움
로즈힙
4.5(131)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설정 및 사건은 모두 실제와 무관합니다. 국내 최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링비트>의 첫 우승자, 성운(a.k.a. 케레스)은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동창의 협박으로 언더 그라운드를 은퇴하고 만다. 차마 랩을 포기할 수 없었던 성운은 훗날 래퍼 활동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아이돌 그룹 이데아(IDA)에 합류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예상보다 험난한 아이돌 활동은 성운에게 버겁기만 하고, 그런 성운에게 이데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9,200원
패커
희우
4.7(17)
#현대물 #라이벌/열등감 #혐관 #배틀연애 #애증 #첫사랑 #하극상 #연예계 #연하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연상수 #미인수 #까칠수 #싸가지없수 #우월수 #군림수 #능력수 “남의 광고 따먹고 다니니까 좋냐?” “선배님을 따먹을 순 없잖아요.” 빛나고 화려한 건 모두 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톱 배우 윤서원. 그는 무섭게 성장해 제 자리를 위협하는 아이돌 출신 배우 박이경이 영 탐탁지 않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소장 1,000원
삐에르25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2(63)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인만큼 유명한 W 대표 우도현과 톱 아이돌 박하진은 십오 년째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적인 절친 관계로 뽑힌다. 그러나 실상은…. “흥분 같은 소리 하네. 네가 아무리 주물럭대 봐라! 서나!” “허. 야, 진짜 만진다?” “어! 만져 봐라!” “진짜 만져?!” “만지라니까? 내가 비벼줘?”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사이. -추억과 추한 기억은 한 끗 차이다. 결국, 그 한 끗을 망쳐놓은 사람은 우도현이었다. 이들에게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1,900원
정유누
파란달
총 5권완결
4.4(95)
#연예계물 #초반배틀 #대체불가_탑배우공 #수한정_관심많공 #대물공 #공한정_눈치없수 #지랄까칠수 #미인수 #엉뚱수 SBC 드라마국 연출 PD 이해우. 3년간 뼈빠지게 일한 끝에 간절히 원했던 작품의 판권을 따냈다. 하지만 편성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겸을 캐스팅해야 하는데, 문제는 우겸과 그는 대학 때부터 알아주는 앙숙이었단 사실이다. 별다른 방도가 없어 해우는 비참함을 무릅쓰고 우겸을 찾아가지만…… “뭐? 뭘 빨아보라고, 이 씹새끼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800원
츄르o0o
오페르툼
4.8(21)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대기실과 차 안에서 질펀하게 좆질 당하고 돌아온다. 그러나 하필 같은 방이 그에게 좆을 박은, 같은 멤버인 준서였다. “말했잖아요.” “아흑!” 그의 혀가 가는 종아리 위를 달콤하게 쓸었다. “형 진짜 존나 꼴리게 생겼다고. 뒤에서 형 상상하면서 딸 친 새끼들만 몇 명인 줄 알아요?” 내가 아무리 좆을 빼내려고 해도. “형이 물고 놓아주질 않잖아요, 내 좆도 끊어질 판인데.” 그러니 계속하는 수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사전 녹화를 하기 전, 직캠을 보며 어젯밤 일을 떠올렸다. 같은 멤버인 준서가 제 좆을 주무르고, ‘흐. 자, 잠깐!’ ‘……잠깐은 무슨 잠깐.’ 미친듯이 박았던 일을. 하지만 모두가 커피를 사러 나간 사이. 유일하게 준서만 대기실로 돌아온다. 아무도 없는 대기실 안. 문을 잠근 준서가 그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그 속에 손을 넣은 준서가 젖꼭지를 비비며 속삭였다. “좆도 서고.” 젖꼭지
4.8(18)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같은 멤버인 준서와 섹스 후. 홀로 화장실에서 좆을 흔들었다. 그런데 다음 스케줄을 가기 위해 차에 오른 순간, 준서가 나지막이 말했다. “혼자 좆도 흔들어서 그런가. 지금 되게 잘 들어가는 거 알아요?” “하윽!” 그만 하라고 말하려던 입술이 단숨에 다물렸다.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던 준서가 피식 웃었다. “소리 죽이라니까.” 그러다 들키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