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생
블릿
총 4권완결
4.6(449)
#오메가버스 #조폭공 #어른공 #무섭공 #수한정다정공 #입걸레공 #능글공 #통제공 #미인수 #애기수 #당돌수 #순진수 #쫑알쫑알할말다하수 #임신수 #도망수 이상 성욕자들의 천국인 호화 클럽. 블랙 파라다이스. 빚 탕감을 위해 클럽에 취업한 열성 오메가, 최우서는 쾌락에 취해 짐승 같이 뒹구는 사람들 사이에 홀로 정장을 입고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남자, 백범우의 눈에 띄게 된다. “죄, 죄송해요. 질질 짜서요.” “…… 이거 완전 애기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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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보프
모드
총 2권완결
4.3(258)
※주의사항: -본 도서는 2014년 개인지로 출간된 <잔물결에 지나지 않는다>를 전자책으로 엮은 것으로, 수정된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고등학교 때 만난 이후로, 10년도 넘게 나는 너만 바라봤어. 나는, 하루하루 피가 말라서 살아 있는 채로 시체가 되어가. 나랑 사귈래? 나랑 연애할래? 나랑 섹스할래? 나 아닌 다른 이와 가능한 것이라면, “나에게도 기회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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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선
텐시안
3.9(273)
새벽의 성당, 신부인 정원은 한 남자가 피비린내를 풍기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검붉은 피로 물든 옷을 입은 그의 검은 마스크를 벗겨내자 정원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단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던 얼굴이 보였다.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으나 오해만이 쌓인 채로 끊어졌던 인연. “도정원.” “…….” “…나한테서 도망쳐서 온 게 고작 여기야?” “…….” 그렇게 십년이 훌쩍 지난 지금, 정원의 눈앞에 피로 물든 요한이 나타났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