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
시크노블
총 131화
4.9(2,386)
※ 다수에 의한 폭력 및 학대 등 작품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설대영이야. 잘 부탁한다.” 식당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전학생은 누가 봐도 우성 알파라는 걸 부정할 수 없는 체격이었다. “특이종이네.” 살기 남기 위해 평생을 알파인 척 거짓 인생을 연기한 재민은 설대영이 처음부터 싫었다. “기형종이라고 해야 하나?” “미안. 지금 나한테 말한 건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할로윈
문라이트북스
총 221화완결
4.9(3,219)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살 시도, 아웃팅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800원
유성화
톤(TONE)
총 173화완결
4.5(12,146)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이로밀
인앤아웃
총 169화완결
4.9(4,169)
※ 이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을 비롯하여 모든 사건과 배경은 실제와 전혀 무관합니다. ※ 이 작품에는 폭력이나 욕설 등 강압적·폭력적인 행위, 약물 강간 묘사, 마약 관련 소재가 다수 등장하며 미성년자의 흡연·음주 묘사가 존재하오니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그 사건’ 이후 9년. 승혁과 이현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조폭 조직인 태성그룹의 영업장, 넥서스 클럽의 사장이 된 구승혁과 클럽의 알바생 권이현. 그 오랜 시간이 흘렀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실버문
총 176화완결
4.9(3,627)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링크
총 292화완결
4.8(7,710)
“값은 비싸게 치러 줄게.” 절름발이 종 아진과 태회파의 사장인 석주의 인연은 오해로 빚어진 하룻밤을 계기로 시작된다. “네가 다리 병신인 것처럼. 나는 잠 병신이야. 우리 병신끼리 돕고 살까?” 석주의 불면증을 핑계 삼아 아진은 그의 품에서 잠들며, 그의 체온에 익숙해지고. “저는 이렇게 죽을 때까지 사장님 집에서 일하고 싶어요.” “그럼 그냥 여기 있어. 여기, 내 방에, 내 무릎 위에 앉아 있어.” 내가 세상을, 세계를 이 방으로 가져오마
소장 100원전권 소장 28,900원
MaRO
요미북스
총 111화완결
4.8(6,047)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첫사랑, 연하공, 미남공, 순정공, 개아가공, 집착공, 입걸레공. 연상수, 미인수, 상처수, 빚쟁이수, 무심수 주인공 공: 강태화 - 용역 깡패 출신의 사채업자. 그 바닥 인생답게 무척 거친 입담을 자랑한다. 과거엔 잃을 게 없어서, 현재는 가진 게 많아서 매사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다. 돈 말곤 어떤 것에도 관심도 호감도 느끼지 못하는 그지만, 문청현만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