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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4.8(474)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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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0원총 5권완결
4.4(209)
“오메가,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너 좆물받이 하러 가는 거야.” 희게 빛나는 목덜미의 뱀 문신, 처음 맡는 우성 알파의 냄새.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원양어선에 팔려갔던 해인은 사륜회의 이사 권이혁에게 잡혀와 조폭들의 비품으로 돌려지게 된다. “씨발 내가 저번에 이 새끼 이렇게 한 번 안았더니, 이사님이 자기가 박을 거라고 뺏어 가시데? 와, 나 서운해 가지고.” 사륜회에서의 취급은 배 위에서와 다르지 않았다. 해인을 지옥에 처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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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4(397)
#현대물 #피폐물 #하드코어 #가상현대느와르 #미인공 #또라이공 #개아가공 #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굴림수 #능력수 #양아치수 #강수 #미인수 #헌신수 #이공일수(지만 메인공 확실) 약이나 파는 쓰레기 인생이지만, 윤명은 이 밑바닥에서 저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세 가지만은 꼭 지켰다. 약을 하지 않았고, 몸을 팔지 않았으며, 무릎을 꿇지 않았다. 하지만 절대로 어기지 않고 지켜 왔던 신조 세 가지는 한순간에 모두 깨졌다. “나 걸레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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