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테이스티
5.0(1)
게동 배우의 발기를 위해 좆을 빨아주는 직업, 플러퍼가 성진의 직업이었다. 데뷔 제안을 받던 중, 성진은 제가 처음으로 좆을 빨아주었던 사람이자,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 이민윤을 만나 또 한 번의 처음을 민윤에게 주게 된다.
소장 1,000원
하빈유
녹턴
총 2권완결
3.8(8)
[녹턴T06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여기는 우리 영업 2팀의 큰 기둥인, 이 팀장!” “안녕하세요, 윤우진 씨.” 남자는 목을 까닥하며 입꼬리를 올렸다. 냉소적인 미소였고, 그것만큼은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 남자의 눈빛에는 분명히 나를 향한 적대감이 있었다. 그걸 알고 나서야 내가 느끼던 불편함의 이유를 깨달았다. “오랜만입니다.” ‘우진이 형.’ 비슷한 목소리에 가는 얼굴선. 하얗고 티 하나 없는 피부. 키는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