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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5(290)
*본 작품은 픽션이며, 작품에 등장하는 사이코패스에 대한 묘사와 배경 설정 등은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 내용에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무자비한 개새끼, 감정 없는 사이코패스 새끼, 그리고 괴물…. 사랑하는 괴물.] 인태는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한 정반리의 곁을 떠나려고 결심한다. 아무리 사랑해도 정반리는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이코패스이기 때문에, 몸을 섞는 사이가 되었어
상세 가격대여 1,300원전권 대여 7,750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6권완결
4.3(129)
「악플을 갈긴 자, 그 죗값을 책빙의로 받으라.」 C급 가이드 박가람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주인공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의 애독자였다. 삶의 소소한 낙이던 그 소설이 주인공을 무참히 죽이고 S급 히어로의 영웅담으로 끝이 나자, 가람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난생처음 긴 악플을 달고 잠들어 버린다. 결말에 달린 악플들에 상처받은 작가는 자신의 글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된다. 문제는 그 소설에 가람이 빙의되어 버렸다는 것! 그리
상세 가격대여 750원전권 대여 8,2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3권완결
4.4(133)
어릴 때 만나서 소꿉친구로 지내던 이마하와 심태경. 같은 취미와 성향으로 금방 가까워졌지만, 연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친구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불확실한 둘의 사이에 이마하를 짝사랑하는 반하진이 등장한다. 변화가 시작되며 세 사람은 자신의 자리와 진짜 사랑을 찾아간다. [본문 중] “이거 예쁘다. 상처가 활짝 피었어.” 심태경은 상처 난 무릎에 가볍게 입술을 댔다. 새가 쪼는 것 같은 부드럽고 짧은 입맞춤이 이어졌다. 아직 피가 멎지 않은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첫사랑#상처공#천재공#헌신수#별점100개이상#현대물#소꿉친구#친구>연인#재회물#라이벌/열등감#애증#계약#다공일수#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헌신공#강공#냉혈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재벌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절륜공#존댓말공#미인수#소심수#까칠수#츤데레수#단정수#연상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능력수#얼빠수#질투#오해/착각#감금#SM#정치/사회/재벌#100년보장#단행본#달달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잔잔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공시점#수시점#평점4점이상#10000~15000원
총 4권완결
4.4(436)
형의 표정이 꼭 새벽 공기 같았다. “왜 날 다시 여기로 보낸 줄 알아?” 날카로운 이면 속에 감춰진 외로움이 보였다. “난 벌받는 거야.” “…….” “내가 태어난 자체가 벌인 줄 알았는데. 아니, 난 벌을 이제야 받는 거야. 시험대 위에 놓인 내 세상은 실패했어. 그래서 그걸 만회하러 온 거야.” 그리고 그 외로움 속에는 형과 내가 갈라섰던 그때의 순간이 선명하게 담겨 있었다. “다시 잘해 보자고 욕심 안 부릴게. 내가 너무 보기 싫더라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65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9,300원
총 4권완결
4.4(429)
*본 작품은 2021년 1월 8일 가독성을 위해 수정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내용상 수정된 부분은 없으며, 기 구매하신 분은 파일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천사같이생겼는데양아치공 #황태자공 #똘기있는데정의롭공 #이상주의자공 #알고보면직진공 #여우같공 #잘생김과평범사이양아치수 #까칠무심수 #쾌남기사수 #똘기만만치않수 #참지않는수 #평민수 #늑대같수 “하루라도 개소리를 안 하면 입에 가시가 돋으세요?”
상세 가격대여 75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9권완결
4.6(232)
[동양판타지, 요괴물, 짝사랑, 미인공, 천재공, 헌신공, 다정공, 절륜공, 동정공,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얼빠수, 평범수 → 미인수] 장안당주 명학을 짝사랑하는 매림. 어느 날 산속의 오래된 매화 고목 나무 위에서, 명학과 한 번만 더 만나게 해달라고 빌며 은밀한 짓을 하고 만다. “당주님께, 딱 하룻밤만…… 하룻밤만 안기고 싶어.” [……이것이 뭐람?] 단잠을 자다가 체액을 뒤집어쓴 매화 요괴 이와는 직접 둘을 주선해주기로 마
상세 가격소장 2,430원전권 소장 27,810원(10%)
30,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