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땃쥐
꾸금별
4.7(3)
★별처럼 반짝 빛나는 꾸금별 단편 BL 콜렉션★ #현대물 #나이차이 #미인공 #미남공 #순정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헌신공 #떡대수 #미남수 #연상수 #중년수 얼굴이 조금 번드르르할 뿐 본받을 점이라곤 없는 옆집 아저씨, 김철중은 중학교 때부터 시작해 몇 년째 이웃이다. 임수현은 투덜대면서도 자꾸만 눈에 밟히는 아저씨의 집을 드나들며 그를 챙긴다. 그러던 중, 그의 목을 감으며 다른 이의 이름을 부르는 철중과 사고를 치게 되
소장 1,000원
보리수염
잉크어스
총 2권완결
4.6(43)
채유택이 농구선수로서 절정을 맞이했다고 생각한 지금 이 순간. “채유택 선수, 제 ……이 되어 주세요.” 유택의 앞에 오랜 팬이라고 말하는 남자, 엄민현이 등장해 그를 뒤흔든다. 정신이 나갈 것만 같은 고백을 들었을 때는 이미 그에게 포획된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하필, “너…… 그런 얼굴로 왜 이딴 짓을 하는 거야?” ……놈은 더럽게 예뻤다. *** 유명 신예 농구선수를 오래 녹여 먹으려고 덫을 놓는 엄민현과 이런저런 즐거움을 알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핵불맛젤리 외 3명
스너그
4.3(3)
<그 오리 수인이 목덜미를 깨무는 이유> 핵불맛젤리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오리 수인인 민성은 육식계 수인에게 비정상적일 정도의 두려움을 품고 있다. 그런 그가 친하게 지내는 것은 초식계 수인들 뿐. 그 중에서도 같은 오리 수인이자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인 박하는 특별했다. "야, 자꾸 목 건드리지 말라고 했지?" 본능이 경종을 울렸다. 민성이 슬쩍 목덜미를 감싸며 투덜거리자 박하가 웃었다. "좋아서 그래, 좋아서." <유기견
소장 2,000원
이오시노필
피아체
총 7권완결
4.6(34)
에스퍼 로데오는 갑작스런 타임워프 사고로 인해 10년이 지난 미래에서 눈을 뜬다. 놀랍게도, 언제나 먹이사슬 맨 밑에 있던 에스퍼들은 에스퍼 해방운동의 성공으로 시설 꼭대기에 올라 권력을 누리고 있었고, 로데오는 자신의 첫사랑이자 연적인 가이드, ‘시설의 영웅’ 챌리스가 몇 년 동안 고통스러운 가이딩 착취를 견뎌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전히 얼굴을 마주하면 으르렁대기 바쁘면서도, 왜인지 로데오는 그에게 전용 가이드 등록을 제안하는데…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2,600원
썸머린
여름의BL
총 16권
4.7(472)
※PART.17권은 <6월 14일> 오전 7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T.6 노예 교육 방송 PART.7 발정난 수캐 PART.8 임신 교육 PART.9 교배프레스 PART.10 오메가 세뇌 절정 PART.11 자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라그노
블루브
4.9(169)
"헌터 잭슨 카터는 어느 날 아라크론의 여왕을 암살해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여왕의 목을 자르고 몇 주 뒤, 잭슨은 아라크론의 식장에서 드레스가 입혀진 채 눈을 뜨게 되는데……. [인간 잭슨 카터는 아라크론의 왕 칼린트 라크론과 혼인하여 아라크론의 왕비가 되는 데 동의합니까?] 잭슨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제 신랑이 될 커다란 존재를 보았다. 날렵한 콧날과 각이 잡힌 하관, 그리고 훌륭한 흉근. 상반신만 보면 인간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400원
젤리탱탱
4.0(7)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오뮤악
4.0(6)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비얌
블릿
4.8(93)
#인외미인공 #인간미남수 #신분차이 #모럴리스 #하드코어 [미드서머 드림] #계략공 #무심공 #수한정내숭공 #떡대수 #성실수 #강수 #요정공 #전기사단장수 #재회 #조교 #MB물 예언으로 인해 모험가 파티에 합류한, 전 기사단장 이그나스는 뛰어난 검술과 명성에 비해 과하게 경계심 넘치고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결국 이그나스의 조심하라는 발언을 무시한 일행은 숲에서 그가 그렇게 두려워하던 존재인 님프들과 마주친다. 님프들은 인간을 벗어난 힘으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800원
박두루미
르네
4.3(12)
두 눈이 사방을 훑었다. 이미 전체 소등이 된 어둑한 사무실. 빛이라고는 이 모니터에서 새어 나오는 것이 유일했다. “하아……. 앗, 으윽.” 나는 지금 이 행위를 위로라고, 정당화했다. 그동안의 제 노력과 고생을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왜 이런 건 굳이 알게 하시는 건지. 최태성. 완벽한 외모에 똑똑한 두뇌까지 갖춘, 부럽기 짝이 없는 후배 녀석이 내 은밀한 행위를 혐오를 담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