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5.0(5)
비밀 임무, 새로운 남자, 의심의 시작 조폭 공 × 형사 수, 위키드 맨 언더커버 (Wicked man Undercover) 박승혁과 이지훈, 두 사람은 동거까지 하며 평화롭게 연애 중이다. 여전히 승혁이 사주는 옷은 안 입는 고집을 부리는 지훈이지만, 제 나름 표현(?)해보려 노력한다. 물론, 승혁이 보기엔 턱도 없지만. 일적으로도 순탄하다. 지훈은 강력2팀에 적응해 능력을 발휘하고 있고, 사업을 확장한 승혁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총 4권완결
5.0(1)
* 작품소개 홍콩 반환을 앞둔 혼란한 시기. 삼합회와 경찰은 나름의 대비를 시작한다. 경찰국 소속의 언더커버 ‘써니’와 삼합회 신위의 부산주 ‘렌’은 처음 마주친 순간 서로가 한국인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스스로조차도 오랜 시간 외면해온 정체성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후로도 렌이 써니를, 써니가 렌을 의식하게 된 것은. 그 후 우연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몇 번의 만남을 거듭한 둘은, 결국 자신들에게 삼합회라는 공통의 목적이 있음을 깨닫는다. 각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1,880원(10%)
13,200원총 4권완결
4.1(55)
사고 이후 우성 오메가에서 베타로 형질이 변하게 된 원채이. 갈비뼈가 다 부러지고 무릎이 아작 났는데도 정작 연인인 정고요는 한 번을 찾아오지 않는다. “헤어지자. 너 이제 오메가 아니잖아.” 결국 이따위의 말로 파혼을 선언한 주제에 1년이 지나고 하는 말이…… 결혼? 이 미친 새끼가? * * * “하고 싶으면 해.” “…….” “오메가든, 알파든, 베타든. 여자든, 남자든. 하고 싶으면.” 채이는 느닷없는, 정말 예상치도 못한 말에 미간을 조
상세 가격소장 2,250원전권 소장 10,350원(10%)
1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