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트
MANZ’
총 3권완결
4.6(111)
오로지 유도만을 위해 입학하고, 운동 외엔 관심도 없었건만. 우성 알파로 교내 유명인인 이은성이 곁으로 다가왔다. 짓궂은 말만 하는 그와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나 너 좋아해 해신아.” “뭐?” “아, 오해하지는 말고. 친구로서 말이야.” 자꾸 의뭉스럽고 짓궂은 말을 하며 괜히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 붙어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절로 마음이 갔고. 베타인 내가 알파한테 이런 감정을 가지면 어쩌나 싶었다. 그 와중에 이은성은 자꾸만 나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400원
당수
덕녘
4.4(623)
[19금 BL 소설 / 현대물 / 리버스 / 입이 험한 소설가 미인공×원래 탑이었던 베짱이 떡대수] 스물다섯. 게이. 소설가. 필명 레기. 짜증나는 일이 있어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시비가 붙은 남자에게 먹혔습니다. “걱정 마. 평생 못 잊을 밤으로 만들어 줄 테니까.” ‘이 새끼 덮치고 저도 지옥 가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똑같이 되돌려 주었더니 놈이 저한테 반해 버렸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작업을 걸다 못 해 이제는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아노르이실
피아체
총 2권완결
4.2(680)
#일공일수 #미남공 #뱀파이어공 #연상공 #연륜공 #다정공 #보살공 #부자공 #떡대수 #미남수 #늑대인간수 #사고뭉치수 #연하수 #발랄수 #강아지수 #말안듣는수 #공이너무좋은수 #조교보다는조련 #으르렁 #세상에나쁜늑대인간은없다 #공집안살림거덜물 #우당탕탕알콩달콩 “말썽이 아니라 사냥이라고!” 늑대인간 란도는 어려서부터 무리로 인정받지 못하고 혼자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근처 마을의 인간들로부터 숲에 사는 뱀파이어를 죽여 달라는 부탁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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