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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9(335)
※작중 나이는 기본적으로 만 나이로 표기합니다. ※실제 지명과 가상 지명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실제 축구 규정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네 손 필요 없으니까 꺼져, 개새끼야.” 생애 두 번째로 진출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또 고배를 마신 제림은 제게 손을 내밀어 준 상대 팀 스트라이커이자 유스 동기, 아론을 대차게 뿌리치는 바람에 다시금 불화설에 휘말린다. 실제로도 사이가 좋지 않으니 불화설보단 그냥 불화가 맞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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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총 4권완결
4.5(169)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내가 피폐한 고수위 가이드버스 BL, <폭주 가이드>에 메인수로 빙의했다. 내가 냉혈한 S급 에스퍼인 메인공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야기는 진행되지 않는다. 하지만 제 최애는 귀염둥이 서브공인데요? 메인공은 꼴도 보기 싫다고요! 여러분, 고수위 피폐물을 말랑콩떡으로 만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순정 연하남, 백일우를 메인공으로 만들래요.’ 그런데, 원작에서는 메인수 ‘김세현’에게 죽고 못 살던 백일우가 웬일인지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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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1,297)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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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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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0(15)
얼굴도 모르는 친부모가 어느 날 유산으로 남겼다며 편지로 부쳐온 이상한 열쇠 하나. 믿을 건 얼굴과 말빨 뿐인 현직 사기꾼이 그것을 받는데…… 열쇠를 문에 넣고 돌리는 순간,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게이 청년과 그에게 목매다는 방앗간 떡메들 이야기.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2 라칼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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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연애#순정공#강수#능력수#달달물#단행본#현대물#서양풍#판타지물#첫사랑#애증#원나잇#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귀염공#호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츤데레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재벌공#사랑꾼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천재공#존댓말공#미남수#미인수#다정수#적극수#잔망수#허당수#까칠수#외유내강수#유혹수#계략수#연상수#상처수#굴림수#도망수#후회수#얼빠수#구원#차원이동/영혼바뀜#초능력#복수#질투#오해/착각#감금#외국인#왕족/귀족#조직/암흑가#삽질물#시리어스물#사건물#성장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수시점#5000~10000원#2권이하
총 3권완결
4.6(170)
#인외존재 #요리잘하공 #자낮공 #병약수 #위장이사로잡혔수 #개복치수 귀신에게는 영약, 인간에게는 부를 불러들이는 부적이나 다름없는 '각시'로 태어난 한이겸. 타인에게 이용만 당하는 삶이 싫어, 요양을 핑계삼아 무인도에 눌러앉게 되는데…. 「여(余)의 섬에서 나가라.」 조선시대 말을 쓰는 호랑이 신수가 나타나 나가라고 짜증을 부린다. 「그래서, 아침밥은 뭐가 좋겠느냐?」 "……." 「탕을 끓일까?」 그런데 나가라는 놈의 태도가 왜 이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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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4(31)
과거로 돌아왔다. 흑염룡이 날뛰었던 그 시절 그 때로. “짱!” 아, 진짜. 짱이라고 부르지 마라. 쪽팔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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