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sterrahmen(창틀)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8(75)
※본 도서의 제목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Das wohltemperierte Klavier)〉에서 빌려 왔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근친 소재를 포함해 비윤리적인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어나자마자 베를린주 한인 성당에 버려진 제이. 더 이상 성당에서 머무를 수 없게 된 제이는 집을 구하던 와중 세입자를 구하고 있던 김나지움 졸업 동기인 얀과 재회한다. 우연한 기회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AZ
트윈비
총 2권완결
3.9(9)
미국 미술계의 유망 신인 작가 제이 버핏. 그는 LA 브르도 현대미술관에서 윈슬로 그룹의 임원, 데이비드 강을 만난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니 진심으로… 다행입니다.” 얼굴에 혼란과 슬픔이 가득한 데이비드에게서는 익숙한 듯 독특한 향이 나고 제이는 기억을 되찾기 위해 떠난 한국 여행에서도 데이비드와 만나게 되는데…. “두 번 다시 무르지 않아요. 이젠 절대 놓아주지 않을 거야.” *** 제이는 제대로 된 말을 내뱉지 못하고 뚝뚝 굵은 눈물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김봄별
페로체
4.3(49)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와 비도덕적인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는 극적 요소이며 작가의 도덕성과는 무관합니다. 스물한 살, 이원은 비참한 삶을 끝냈다. 어린 시절부터 유일한 빛이자 구원, 그리고 사랑이었던 태주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택한 죽음.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시작하게 된 두 번째 스물한 살. 다른 생에서도 태주헌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이원은 복수를 다짐하는데……. 스물한 살의 나를 죽인 너. 이번 생에는 네가 죽어 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