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목
디키
총 4권완결
4.2(10)
“선생님, 남자 좋아하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 좋아하죠?” 친구 동생, 열아홉 살인 준원의 과외를 맡은 이진. “선생님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붙었어요. 선물 하나 받아도 돼요?” “하, 하지 마… 읏!” 몰래 키워 온 마음의 대가로 받은 건 10년마다 그를 괴롭히는 아홉수의 저주가 되었다.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그리고 이진의 앞에 나타난 스물아홉의 준원. 아니, 금우 그룹의 윤이진 대리와 서준원 본부장. “지금도 나 좋아해요?” 겨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지죤이세린
마담드디키
4.5(24)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성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석호의 취미는 성인 인터넷 방송 BJ. 몸속에 장난감을 넣고 산책 후 혼자 자위해 보라는 미션을 받고, 걷는 중이었다. 그리고 갑작스레 누군가 그의 몸을 돌려세운다. 우연히 만난 새아버지 석호의 행동을 수상쩍게 여긴 아들 태주가 몰래 뒤를 밟았던 것. “아버지께 이런 취미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태주는 자신을 그 능욕 방송의 게스트로 초대하라고 협박
소장 1,000원
전력왕
희우
3.9(15)
#현대물 #첫사랑 #하극상 #원나잇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대학생 #하드코어 #연하공 #미남공 #대형견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능욕공 #절륜공 #연상수 #중년수 #다정수 #얼빠수 늦은 밤, 신입생 환영회에서 잔뜩 술에 취한 채 돌아온 아들 은재. 세현은 고생해 가며 그를 업어 데려다준 은재의 친구 원무에게 꿀물 한 잔을 타 준다. 그러다 꿀물을 쏟은 원무가 씻으러 들어간 욕실에서 커다란 소리가 들리자 저도 모르게 문을 벌컥 열고, 나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