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달금
노블리
총 3권완결
4.8(17)
[형의 피아노] 엄마의 유언으로 자신의 고움 기업 회장과 연이 있다다는 것을 알게 된 정이현. 그 집안에 들어가 살게 된 이현은 유명 피아니스트인 고주현을 만난다. 이현은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정한 주현과 함께 지내다 그만 그의 벗은 몸을 보고 자위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일날, 그는 생일 선물로 이현의 솔직한 대답을 원한다고 말하는데……. * “이현아.” 낮고 다정한 부름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손을 떼었다. 퍼뜩 놀라 고개를 들자 가만히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100원(6%)5,400원
유오운
블릿
4.8(77)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색시〉 #수인물 #토끼공X호랑이수 #미인내숭공 #계략공 #떡대수 #문란수 #얼빠수 #망충수 “소첩의 자지에 박히는 게 두려우십니까, 서방님? 밑구멍 뚫리는 게 무서웠으면 날 신부로 맞질 말았어야지.” 몇 번이나 색시를 새로 들이고 내치는 문란한 삶을 즐기는 강벽산의 산신이자 호랑이 수인, 범태우. 어여뿐 토끼 수인, 우시연을 새신부로 맞이하나 난생처음 깔리며 색다른 쾌감을 느끼게 된다. 감히 저를 범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바닐라테이
BLYNUE 블리뉴
총 216화완결
4.9(64)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빙의물 #형질변환 #출생의비밀 #동생바보공 #다정한통제공 #무자각집착공 #안돼돼돼수 #생활애교장착수 #건물주되고싶수 “가끔 장난도 쳤잖아. 오메가가 된다면 형 새끼부터 배겠다고.” 원작에서 퇴장한 악역 한솔에 빙의했다. 일거수일투족 화제의 중심이 되는 재벌가 차남으로 얼마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300원
총 6권완결
4.0(93)
#책빙의물 #형질변환 #출생의비밀 #동생바보공 #다정한통제공 #무자각집착공 #안돼돼돼수 #생활애교장착수 #건물주되고싶수 “가끔 장난도 쳤잖아. 오메가가 된다면 형 새끼부터 배겠다고.” 원작에서 퇴장한 악역 한솔에 빙의했다. 일거수일투족 화제의 중심이 되는 재벌가 차남으로 얼마나 패악을 부리고 다녔는지 사회적 이미지는 이미 땅에 떨어져서 회복 불가, 맘에도 없는 결혼으로 집에서도 쫓겨나게 생겼다. 유일하게 자신을 챙겨주는 이복형 한진헌은 한솔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똑박사
5.0(6)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500원
허느적
총 2권완결
4.6(2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면간, 자보 드립 등) 아버지의 죽음 이후 공작이 된 데온. 그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순수한 이든을 떠맡게 된다. 불면증인 자신을 잠재울 수 있는 이든을 수면 베개 정도로만 취급하던 어느 날, 새 장난감에게 공격당해 가슴와 엉덩이에 상처를 입은 이든을 발견한다. 피가 몽글몽글 새어나오는 분홍빛 유두에 홀린 데온은 치유하는 척 유두를 희롱하고,
소장 1,700원전권 소장 3,400원
4.8(3,065)
데네브
파란달
3.8(54)
#판소빙의 #짭근 #냉미남이공 #능력있공 #무슨생각인지모르겠공 #무자각(?)공 #잠깨니빙의했수 #이세계예쁜이가나인수 #하지만몸이허약했수 #세상보다내몸먼저구해야할수 언젠가 본 판타지 소설 ‘공작가 장남으로 살아남는 법’의 주인공 알체스의 막냇동생 이안의 몸에 빙의한 성진. 원작 소설에선 볼 수 없었던 알체스와 이안의 은밀한 관계를 알게 되는데― 꿈인가, 빙의인가. 미친……. 이 잘생긴 남자는 뭐지? “깨어 있었구나. 나쁜 꿈을 꿨나?” 잘생긴 것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800원
계피야
4.6(1,981)
#도련님공 #형수수 #미남공 #미인수 #다정공 #계략공 #여장수 #짝사랑수 #헌신수 #순진수 #도망수 “남자랑 자 보셨어요?” “아니." 전율이 일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흥분에 겨운 눈동자가 빛을 발하고 말은 막힘없이 나왔다. 자신이 아주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걸, 사하는 느낄 수 있었다. “그럼, 남자랑 한번 해 보실래요?” * 사하는 야반도주한 누이를 대신해 여장을 한 채 병자의 액받이 처(妻)가 되기 위해 거대한 저택에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8,600원
아이오나
4.4(79)
#찐형제근친#은밀한그들만의세상#점잖은듯질투많공#수한정달달공#훈육공#어리광유혹수#무자각유죄수#예술가수 “그럼 형이 제 애인이에요?”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태어날 때부터 제대로 된 보살핌과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재원. 이복형인 승조는 그런 재원을 곁에 두고 애지중지 아끼며 사랑을 가르쳐 준다. 시간이 갈수록 재원은 형이 주는 다정함과 쾌락에 속절없이 빠져버리고, 결국 형을 향한 감정이 더욱 깊어진 걸 깨닫자 자신과 형의 관계에 의문을 갖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chi즈
툰플러스
4.1(88)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불이 가득한 보육원. 그것도 여름이 평생을 살아온 보금자리였다. 불에 타고 있는 중에도 원장님을 찾으러 들어간 여름은 그곳에서 알 수 없는 형제를 만나게 된다. “살, 살려, 살려 주세요…….” “사람 좀 불러와. 애 하나 놓고 갔다고.” “그러기엔 아까운 얼굴이잖아.” 납치인지 구출인지 알 수 없이 여름이 눈을 뜬 곳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