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
비욘드
총 4권완결
4.6(5,903)
* 본 작품에는 1인칭 서술과 채팅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에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인터넷 게시판, SNS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고작 며칠 만났을
소장 500원전권 소장 7,200원
닥터세인트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4(1,497)
#거칠공 #복수는나의힘공 #수이용하려했공 #관계역전후회공 #약한듯약하지않수 #몸도마음도순진수 #과거국민스타수 #증오만받는개아가서브공 [팬옵티콘] 얼음인형처럼 아름다운 타깃과 기묘하게 엮였다. 20년 전 국민 키즈스타 ‘서지하’였던 서아인은 이정우 TJ금융 사장으로부터 특별보너스와 고액의 선물을 받는 ‘신의 보직’ TJ금융 전담기자로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세간에는 이정우의 애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정우도 서아인도 서로 사랑을 나눈 적이 없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000원
텐시엘
요미북스
총 6권완결
4.6(2,989)
클래식의 미래라 불리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정난우. 그는 아버지의 학대로 어머니와 함께 고통의 영아기와 유년기를 겪고 눈마저 멀어 열여섯 살까지 장님으로 살았던 과거가 있다. 신이 주신 재능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운 좋게 시력도 되찾았으나 열일곱 살 겨울 다시금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주저앉고 만다. 차별을 견디는 것에조차 프로인 그는 극복에의 의지 없이 묵묵히 고통을 끌어안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벼락처럼 눈앞에 나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