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르
피플앤스토리
총 13권완결
4.7(58)
얼떨결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제한은 누군가의 배 위에서 눈을 뜬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제한의 가슴 속에는 이미 노예 계약서가 들어가 있다고 하고, 용의 로드와 강제로 계약을 맺게 된다. “나 로드 카에디스 사라한 아이테르너스는 지금, 이 순간부터 그대의 주인이다.” “……헛소리 집어치워, 이 납치범아!” 앞으로는 계속 용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 제한. 그게 너무 싫어서 평생 가까워질 일은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계약을 나눈 뒤로 난 네 것이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9,000원
해결
뉴콕
총 3권완결
4.6(23)
※강압적 관계, 상세한 폭력 묘사가 있으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전쟁에서 패해 쫓기듯 옥촌리로 향한 계양파 보스 심옥경. 그의 귀농 생활은 평범했다. 어느 날 살인 청부업자가 집에 숨어들기 전까지는……. “자는 척 기다리고 있었어? 이렇게 반겨 줄 줄은 몰랐는데.” “왜, 씨발아. 자는 놈 편하게 죽여 보려던 계획이 깨지니까 아쉬워?” 사선을 넘나들며 누구 하나 죽을 때까지 주먹질, 아니 연장질을 해 대려던 차, “나 배고파.” “……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