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41)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핑님
블릿
총 3권완결
4.0(149)
#역클리셰 #역할리킹 #미남수 #반존대연상수 #유죄벤츠수 #입덕부정헤테로수 #직진공 #갓기공 #한입거리공 #또라이공 불우한 가정 환경 탓에 돈밖에 모르게 된 이다원. 겁도 없이 한탕 하려다가 궁지에 처한 다원을 구해 준 건, 경찰 행세를 하며 나타난 서태인이었다. “아저씨, 돈 많아?” “얼마면 됩니까? 원하는 만큼 가져가세요. 다신 오지 말고.” 처음 보는 어른이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준 건 처음이었지만, 다원은 치기 어린 마음으로 태인에게 돈
소장 2,600원전권 소장 8,600원
임관철
B&M
4.6(84)
키워드: #원나잇 #대학생 #성장물 #현대물 #캠퍼스물 #연예계 #달달물 #일상물 #공>수구원물 #쌍방삽질 #미인공 #대형견공 #순정공 #헤테로공 #짝사랑/첫사랑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아이돌수 #얼빠수 #미인수 #연상수 #무심수 #까칠수 #상처수 #제멋대로임수 연진은 어느 날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꼭 신이 저를 위해 만든 것 같은 완벽한 피사체, 이새민을 마주하게 된다. 그를 보는 순간, 연진의 눈앞에 생애 두 번째 스파크가 튀었다. 미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mezzo
문라이트북스
총 5권완결
4.3(125)
흔들리는 다리에서도 올곧게 중심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어린 ‘나지원’에게 한 줄기 빛이자 구원이었던 ‘용태신’ 덕분이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 만큼 그에게만 매달리고 사랑했으나, 남은 것은 비참한 저 자신뿐이었다. 그런 나지원에게 자신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돌아오는 길목 어디에든 내가 지키고 있겠다며 햇살처럼 웃는 ‘용해신’이 다가온다. 마음을 주면 안 된다고, 더 이상 버림받을 수는 없다고 그를 밀어내지만, 오롯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
Sentosa
미열
4.6(563)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 유학을 떠나는 날. 공항에서 가족에게 갑자기 성적 지향을 밝혀버리고 그대로 유학길에 오른 주윤. 새로운 곳에서 생활을 시작한 윤은 우연히 찾은 농구 코트에서 알렉스와 농구 경기를 하게 된다. 두 사람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알렉스가 낙제 위기에 처한 윤을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함께 보낸다. 그러던 중, 윤이 알렉스의 아파트에 룸메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500원
SEOBANG 외 1명
WET노블
3.9(232)
평범한 집에서, 평범한 아무개로 태어나, 평범하게 공부만 해 오던 범생이, 태승주에게 첫사랑은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 그것도 남자로. 이게 말이나 되냐며 납득하고 말고 할 새도 없이 푹 빠져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사람 갖고 노는 데에는 도가 튼 것 같은 설지안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개새끼가 되어 있었다. 그래도 좋았다. 네가 짖으라면 짖고, 멈춰있으라면 멈춰있는 것 따위 내겐 하나도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헌데 사라졌다. 하루아침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