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너트
뉴콕
총 5권완결
4.7(96)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 및 기관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근현대 #쌍방구원 #힐링스릴러 #노란장판 #전직조폭공 #도축업자공 #아저씨공 #헤테로공 #사랑꾼공 #도망공 #상처공 #흑화공 #미인수 #명랑수 #해맑수 #살인자수 #집착광수 #계략수 #연기수 #후회수 <<인생이 거지 같은 두 남자가 만났다.>>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자 강원도로 내려온 권백호. 천천히 소멸해 가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그는 신비한 파란 눈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솔레이
피아체
총 4권완결
4.6(19)
죽음으로 도망쳤음에도 회귀하여 다시 만나게 된 인연을 과연 ‘악연’이라 할 수 있을까? 어릴 적 게이트 웨이브에 휘말렸다 함께 의지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제현과 강윤. 이후 두 사람은 각별한 친구 사이로 지내던 중 제현이 먼저 최연소 에스퍼로 발현한다. 강윤은 좀처럼 발현이 되지 않아 초조해하고, 제현은 그런 그에게 점차 냉정해진다. 결국 강윤도 23세에 가이드로 발현하지만 두 사람은 26세, 같은 날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강윤은 3년 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
급한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8(483)
#청게 #소꿉친구 #쌍방짝사랑 #원앤온리 #직진공 #보더콜리공 #사람좋아공 #요리잘하공 #경계심많수 #철벽수 #외강내유수 원우야, 우린 같은 길을 걷게 될 거야. 물론 종착지는 결혼이다. 알아 둬라.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 원우. 어머니의 죽음 이후 원우는 세상 모든 것에 경계심을 높이 세운다. 그러나 아랫집 친구 준경은 그런 원우의 태도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원우에게 다가오는데…. 과연 준경은 원우의 철벽을 뚫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의 우정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서리박쥐
비욘드
총 7권완결
4.1(80)
[친구 신청 거절하는 방법.] ㅈㄱㄴ. 저는 싫은데 자꾸 친한 척을 해요. 어떻게 떨구죠? 내공 100 겁니다. ↳ 그렇게 싫으면 그냥 다른 애들 앞에서 공개처형 하셈. 좋게 해서 안 된다는데 별 수 있나. ↳↳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 수가 있죠? 신고합니다. “젠장!” 어디서 별 거지 같은 답변을 달고 있어? *** 환생한 세계가 알고 보니 BL 소설이었다. 어쩐지 삼X도 엘X도 비X코인도 안 보이더라니…. 좌절된 주식 부자의 꿈이 눈에 아른거
소장 900원전권 소장 20,700원
총 9화완결
5.0(8)
소장 100원전권 소장 900원
총 173화완결
4.7(4,2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민온
텐시안
총 6권완결
4.8(1,620)
<최후의 던전>을 클리어하고 이단우는 죽었다. 검이 목을 찌르고 천장이 무너지는데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법이다. 하지만 그는 다시 눈을 떴으며, <종말>이 오기 전으로 돌아왔다. <최후의 던전> 1차 공략에서 차우원이 죽고, 혼자 빠져나오면서……. 자신이 무엇을 바랐던가? “괜찮으세요? 식은땀이 나는데.” 단우를 모르는 어린 차우원이 말했다. 그는 간신히 고개를 끄덕였다. “울고 계신데요.” ‘알아.’ 후회하는 일이라면 얼마든 있다.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8,300원
총 170화완결
4.9(4,27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700원
p.99
비터애플
총 8권완결
4.8(618)
※ 작품 초반에 짧은 리버스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상해, 고문, 신체 훼손 등 비인도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빈번히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등장인물들 대다수가 비도덕적인 사상을 갖고 있으며 정의로운 인물도 구시대적인 가치를 따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대물 #서양풍 #중세시대물 #궁정물 #금단의관계 #라이벌/열등감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복수 #피폐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왕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33,800원
모쪼록
비바체
4.4(254)
서로만 있으면 두려울 게 없었던 그때, 함께 떠나자고 했던 연인은 공항에 나타나지 않았다. * 빈손으로 미국으로 떠나 스타 셰프로 성공한 이원은 10년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그에게 한국이란 모국이 아닌, 잊지 못한 그 남자의 나라다. “이야- 박이원! 반갑다! 그동안 잘 살았냐?” 별안간 출판기념회에 나타난 진재, 이원은 기절초풍할 지경이 된다. 오랜만에 만난 동창인 양 천연덕스레 굴던 진재는 급기야 뻔뻔하게 스카웃을 하려 드는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400원
요비비
4.7(961)
치킨 대신 전기구이 통닭. 초코케이크 대신 버터케이크. 돈이 부족해 사지도 못한 피자. 여덟 살 생일파티. 그날 이후 줄곧 왕따였던 연우는 언제나 죽음을 동경했다. 밥에는 잉크가 쏟아졌고, 국에는 가래침이 섞였다. 팔뚝에는 시퍼런 멍이 사라질 날이 없었다. 하나뿐인 가족인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저 역시 생을 놓을 생각이었다. “너 이제 나랑 밥 먹어.” “잉크는… 사람이 먹는 게 아닌데. 맛이 궁금하면 남 주지 말고 니가 처먹지 그래.” “겁먹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