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복어
툰플러스
총 3권완결
4.1(22)
*작품 내에 촉수플,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초의 피해자’이자 최연소의 나이로 ‘S급 에스퍼’로 각성한 차설현. 그의 절친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서은찬.’ 은찬은 설현의 곁에 있고 싶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가이드로 각성하지 못한다. 결국, 27살의 나이에 ‘공시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이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설현의 뉴스를 확인한다. 그러다 그의 앞에 돌연 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게으른개냥이
총 4권완결
4.3(44)
그해, 겨울의 이야기_For my Winter [꼭 돌아갈게. 너와 나, 우리가 함께했던 그 행복한 시절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던 겨울에게 다가온 첫사랑 강민혁. 그와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고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태무 그룹의 후계자로 야망도 욕심도 많았던 민혁은 결국 겨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그를 매정하게 버리고 만다. *** “사람은요 누구나 버림받아요.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700원
4.3(4)
[ 진윤한 x 서이현 ] 진설한이 짝사랑하던 서이현은 그의 쌍둥이 형인 진윤한을 사랑했다. 그래서 충동적인 마음에 윤한에게 약을 먹여 하룻밤을 보내고 각인을 해버렸다. 그렇게 운명은 엇갈렸다. “윤한아,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그냥 나 좀 봐주면 안 돼?” “어떡하냐? 난 널 사랑하지 않는데. 그때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하지만 윤한은 이현이 아닌 설한에게 형제 이상의 감정으로 집착하고 있었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뿐인 쌍둥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김로나
이색
4.9(123)
※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케인 레인 스윗홈>의 재출간작으로, 기존 내용에 미공개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연하게 만나 진짜 연인이 된 [케인 레인] 해피엔딩으로 끝났던 두 사람의 일상 엿보기. 때리고 맞고 울고 싸우고 벌주고 혼나고 섹스하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이야기. “형이랑 나 사이에 꿇어앉아.” 다른 사람이 있어도 상관없다! 항상 엄하게 훈육하고 “아아아아, 제발요. 고양이 키우게 해주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4.6(102)
※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케인 레인>의 재출간작으로, 기존 내용에 미공개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화초처럼 살아온 김다빈. 지금까지 부족한 건 없었다. 부모 잘 만나서 돈 걱정할 필요 없고, 대학교도 나름 명문대다. 그런데 어느 날 화목한 가정이 무너지고, 생애 첫 결핍을 경험하며 방황을 시작한다. 울고 싶다는 다빈을 호텔로 데려간 케인.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주며 다빈을 BDSM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새벽한강
총 6권완결
4.5(33)
모두에게 영웅으로 알려진 직업, 초등학교 인기 직업 1위를 차지한 에스퍼. 권호은 또한 정의의 히어로인 에스퍼가 되고 싶어 한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현실은 변변찮은 직업을 갖지 못해 먹방 너튜브를 운영하는 백수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호은은 가이드 공단에서 유언장과 함께 근로 계약서를 받게 된다. “방사 가이딩 들어오네요…. 합격입니다.” “일, 십, 백, 천, 만…… 억?” “지금은 적다고 느껴질 수 있어도 연차가 쌓이고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
공구
페이즈
총 5권완결
4.5(428)
어느 날 세상이 무너졌다. 재난, 엉망이 된 도시, 도망치는 사람들... 그리고 괴물. “걱정 마세요. 잠들어도 계속 옆에 있겠습니다.” 인간들은 풀숲에 사라지고 모든 것은 저 괴물들, 밤의 주민들로 탈바꿈되었다. 그 난장판 속에서 그가 손을 내밀었다. 이 다정함은... 뭘까? 때때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름이 발끝부터 스멀스멀 타고 올라왔다. 그만큼 의지가 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 지옥 같은 세상의 괴물들에게서 살아남아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