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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7화
4.9(3,24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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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3(319)
악명 높은 공격 3팀의 전담 가이드로 들어온 보담은 오늘도 퇴사 생각뿐이다. 각기 다른 네 마리의 개새끼들로부터 갖은 무시와 냉대를 받으며 월급만 보고 살아가던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됐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마음을 담아 사표를 준비하는 보담. 조금 덜 미치거나 제대로 미친 조합의 공격 3팀 에스퍼들과 무사히 이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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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4화완결
4.9(2,844)
[지하 감옥에는 좀비가 산다.] 마을에는 지하 감옥도 없고 좀비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던 맹랑한 아이 제카니(13세, 무직). 그러나 동네 폐건물을 발견하니 그 루머가 문득 떠오른다. 무너진 콘크리트 벽돌 사이로 보이는 철근이 마침 감옥의 창살을 연상시키는 것 같기도…. “안녕.” 루머가 진짜라니! 그러나 갇혀 있던 것은 좀비가 아닌 인간이었다. 자신을 휘경이라고 소개하는 남자에게 호기심이 든 제카니는 이것저것 물어보다가도 문득 경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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