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sterrahmen(창틀)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8(75)
※본 도서의 제목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Das wohltemperierte Klavier)〉에서 빌려 왔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근친 소재를 포함해 비윤리적인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어나자마자 베를린주 한인 성당에 버려진 제이. 더 이상 성당에서 머무를 수 없게 된 제이는 집을 구하던 와중 세입자를 구하고 있던 김나지움 졸업 동기인 얀과 재회한다. 우연한 기회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김봄별
페로체
4.3(49)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와 비도덕적인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는 극적 요소이며 작가의 도덕성과는 무관합니다. 스물한 살, 이원은 비참한 삶을 끝냈다. 어린 시절부터 유일한 빛이자 구원, 그리고 사랑이었던 태주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택한 죽음.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시작하게 된 두 번째 스물한 살. 다른 생에서도 태주헌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이원은 복수를 다짐하는데……. 스물한 살의 나를 죽인 너. 이번 생에는 네가 죽어 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