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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4.7(8,037)
※ 본편과 화보집은 전연령, 외전권은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외전에는 삽화 1장, 화보집에는 삽화 6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상세 가격대여 1,050원전권 대여 22,61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2,300원
총 4권완결
4.7(2,457)
*본 작품의 외전2에는 양성구유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모브주의 #원홀투스틱 #용병대장수 #떡대중년수 #정이많수 #공줍줍수 #상처공들 #수때문에치유됐공 #다같살 미청년 네 명과 결박된 채 머리에 자루를 뒤집어쓴 거구의 사내 하나. 의뢰받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날이면, 갈까마귀 용병대의 용병들은 언제나 으슥하고 어두운 골목의 여관을 찾곤 한다. 미청년 네 명과 구속복으로 결박되고 머리에 자루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6,25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3권완결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5,88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