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봄
모드
총 6권완결
4.8(1,805)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6,200원
Lee
체리비
총 9권완결
4.6(996)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영국 비밀 정보 보안국, MI6-β. 이스트 런던 지하 깊숙이 위치한 그곳에, 인간 사회에 교묘히 섞여 든 이종족 관리국이 감춰져 있다. [본문 발췌] “인간은…….” 「응?」 “야생 동물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죠.” 쨍그랑. 동전이나 그 비슷한 쇳덩이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질 때 특유의 소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끔 머리를 써요.” 쑤욱!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4,700원
총 24화완결
4.9(346)
'도서 <무령의 혼> 외전은 성인 이용가 콘텐츠이므로 해당 화수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133화완결
4.7(5,507)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사 일이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돕고 보는 무령에게 수락하지 못할 의뢰는 아무것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0원
비사청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4(676)
#현대판타지 #동양풍 #입헌군주제 #오컬트 #민속신앙 #사건물 #염라대왕공 #미인공 #강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언제돌아버릴지모르공 #미남수 #대한제국황실금군수 #능력수 #헌신수 #때로는적극수 #일공일수 * 본 편에는 임신 설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외전에서 이어집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글은 신앙 사상에 기인하여 저자의 허구적 상상으로 혼합된 배경입니다. 실제 고증과는 차이가 있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국에 때아닌 가뭄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300원
총 144화완결
4.7(1,18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100원
뷰이뷰이
문라이트북스
총 136화완결
4.3(197)
“가현아, 다른 거 하나도 안 바라. 딱 고등학교까지만 졸업해. 할머니 마지막 소원이야. 그거 하나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우가현의 세상은 할머니가 전부였다. 가진 것은 하나 없었고, 앞으로 가지고 싶은 것도 없었다. 그냥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만 있으면 됐다. 그러나 혼자 남았다. 가현은 할머니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된다. 그게 제 손을 붙들고 하염없이 같은 말을 반복하던 할머니께 제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3권완결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4.5(1,379)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300원
이곰곰
텐시안
총 2권완결
4.0(93)
“강우야, 내가 그렇게 싫어?” “……어.” “그럼 죽이든가.” 네 곁이 위험하다는 것쯤은 알았다. 네가 나를 죽일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네 손에 죽는 거라면 정말 두렵지 않았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관계라 해도 좋았다. “너는 나를 죽일 수 있잖아.” “…….” “내가 싫으면 그냥 나를 죽이면 돼.” 너는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는 나를 절대 죽이지 못할 테니까. 강우의 뒷모습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