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다옴북스
총 3권완결
4.3(29)
신출내기 순경과 지명수배범의 아찔한 연애물. 임용된지 몇 개월밖에 안 된 신참 순경은 지명 수배범을 잡아 공을 세워 승진하고 싶다. 어설프지만 노오~력으로 사방팔방 날뛰다가 멀리서도 빛이 나는 '초비주얼 지명수배범'인 그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정말 범죄자일까? 결국 잘생긴 그의 말에 넘어가, 그와 다른 지명수배범을 잡기로 공조하는데! “변태예요? 수갑을 왜 써요!” “정복 입고 유혹한 너도 만만치 않아.” 정점을 뚫는 듯한 쾌락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000원
적녹
BLYNUE 블리뉴
4.3(310)
#팬무시했공 #짠내나는후회공 #얼어죽어도코트공 #홈마수 #안티보다무서운돌아선팬수 #금수저수 #팬반응다수포함 분명 탈덕 선언했는데, 내 최애가 자꾸 나를 찾아온다? 과연, 아이돌은 탈덕한 홈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지운은 미국으로 이민 간 후,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TV에 나온 아이돌 그룹 포커즈의 멤버 승헌의 말에 위로받고 그에게 입덕하게 된다. 승헌을 보기 위해 한국에 들어온 지운은 포커즈 백승헌의 찍덕 ‘허니비’로 거듭나며,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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