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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158)
다섯 살이 되던 해, 서이을은 휴게소 주차장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줍는다. 강아지에게 곤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이을은 모든 일상을 곤과 함께한다. “곤,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금방 올게.” 언제나 이을을 기다려주었던 강아지 곤은 이을이 만난 지 20년을 기념하기 위한 케이크를 사러 간 사이 사라진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이을은 곤의 소식을 접한다. “나, 나 곤이. 고, 곤이.” “네가… 곤이라고?” 강아지인 줄로만 알았던 곤은 수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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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총 6권완결
4.5(249)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9,25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4권완결
4.6(165)
#현대물#일상물#달달물#잔잔물#연하공#초딩공#순정공#연상수#다정수#단정수 그를 위한 변화, 그로 인한 변화 아무 접점 없던 두 남자가 만나 벌이는 이야기. 성하는 간간이 시간 날 때마다 하는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위해 고객의 집에 방문한다. 말만 도우미일 뿐, 성하가 하는 건 그저 가구 위치를 옮기거나 힘을 쓰는 일. 하지만 고객의 집에 방문하자 그는 도우미를 부른 적이 없다며 얼굴을 구기는데... 좋지 않은 인상으로 시작한 첫 만남은 단연코 좋
상세 가격소장 1,300원전권 소장 10,620원(10%)
1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