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윤재
체리비
총 4권완결
4.7(54)
16살에 FC 로크니 스완에 데뷔해 자신의 응원가를 부르고 다니는 휠체어 탄 소년, ‘병원 창문으로 탈출하려 한 걔’, 존 도형 시무어. “왜? 또 창문으로 탈출하게?” “그 얘기 들었어?” “… 이 병원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 네가 ‘창문으로 탈출한 걔’지?” 도형은 우연찮은 계기로 특별 관리를 받고 있는 나이젤 페클리를 만난다. 강한 선수용 억제칩으로 페로몬을 억제하는 도형은 형질 질환을 가지고 있는 나이젤과 가까워져 여러 추억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김키메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5(236)
*<라스트 비기닝>은 <섬마을 댕댕이>에서 등장했던 재하와 다비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세계관의 이야기이나, 독립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찮은대형견공 #로맨티스트공 #우는척잘하는잔망공 #동정공 #은근내숭공 #집착할땐집착하공 #철벽인듯철벽아닌수 #인싸미남수 #체력짱좋수 #트라우마있수 #욕잘하수 #쌍방구원 100일간의 섹스 파트너, 아니, 계약 연애가 시작됐다. 다비를 알게 되고 7년간 그를 짝사랑해온 재하. 그는 다비에게 꾸준히 좋아한다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완동십오
4.6(3,391)
#젠틀섹시미남공 #소탈하공 #자존감부스터공 #은근히주접이공 #연예인닮았수 #알고보면거칠수 #진정한천재수 #잠자리빼지않수 #미움받는진상서브공 #이물질공약물삽질주의 실력도, 외모도, 성격도 출중했지만 무엇보다, 반할 만큼 예쁜 손이었다. 아는 직원 대신 잠깐 렌더링 디자인 공모전 현장 접수처를 봐주던 민진재는 한 퀵서비스 직원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손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다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그리고 그 직원이 뒤로 돌자마자 작품을 꺼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