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44)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영수씨
비욘드
총 5권완결
4.4(627)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
이예즈
(주)고렘팩토리
총 2권완결
3.6(19)
승규는 혁진이 원나잇만 즐기는 나쁜 남자란 걸 알면서도 너무 완벽한 제 이상형이라 그 하룻밤이라도 함께 보내기 위해 몸을 만들고, 성격을 바꾸는 등 갖은 노력을 한다. 피나는 노력 끝에 그와 자는 데 성공한 승규. 마지막까지 인상적으로 남기 위해 이름을 묻는 그에게 이름도 가르쳐주지 않고 나온다. 하지만…. 쌍둥이 동생 인규가 애인이랍시고 데려 나온 남자는 바로, 승규가 그렇게도 원해 마지않았던 혁진이었다. 그 하룻밤을 잊지 못해 승규를 찾아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