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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작품
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4권완결
4.4(254)
#현대물 #오해 #첫사랑 #재회물 #계약 #사장공 #계산확실한공 #다정공 #무심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백수수 #빚졌수 #잔망수 #까칠수 #호구수 #지질수 #지랄수 #개그물 #일상물 #성장물 #힐링물 #수시점 나는 정말이지 이대로도 괜찮았다. 하는 것 없는 백수에, 하루 한 끼 때우기 힘들어도 몸 편하고, 마음 편하니 이보다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적당히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던 평화로운 백수 인생. 남과 얽히지 않고 나만 잘 먹고 잘
상세 가격소장 3,300원전권 소장 11,970원(10%)
1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