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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0(15)
얼굴도 모르는 친부모가 어느 날 유산으로 남겼다며 편지로 부쳐온 이상한 열쇠 하나. 믿을 건 얼굴과 말빨 뿐인 현직 사기꾼이 그것을 받는데…… 열쇠를 문에 넣고 돌리는 순간,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게이 청년과 그에게 목매다는 방앗간 떡메들 이야기.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2 라칼 All rights reserved.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잔망수#외유내강수#상처수#굴림수#얼빠수#현대물#서양풍#판타지물#첫사랑#배틀연애#애증#원나잇#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귀염공#호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츤데레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재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천재공#존댓말공#미남수#미인수#다정수#적극수#허당수#강수#까칠수#유혹수#계략수#연상수#도망수#후회수#능력수#구원#차원이동/영혼바뀜#초능력#복수#질투#오해/착각#감금#외국인#왕족/귀족#조직/암흑가#단행본#달달물#삽질물#시리어스물#사건물#성장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수시점#5000~10000원#2권이하
총 4권완결
4.6(723)
#쌍방짝사랑 #구원자공 #경찰공 #어른미넘치공 #문란공 #납치당했수 #경찰수 #트라우마있수 #문란수 “섹스는 다정한 사람과 해.” “나처럼.” 어렸을 때 납치당해 다락방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아왔던 진. 그는 다락방에서 자신을 구조한 구원자 클리프를 따라 경찰이 되어 현재 진행형으로 열렬한 짝사랑을 하고 있다. 고백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클리프와의 관계를 망칠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 못하는데… 다정한 클리프에게 설레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기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080원(10%)
11,200원총 3권완결
3.5(35)
<구애담(九愛談)-구애에 대한 아홉 가지 이야기> 오메가버스부터 하드코어 bdsm, 달달물, 뽀짝물, 케이크버스까지! 고르면 고르는 대로 잡히는 <구애담(九愛談)> 재출간! 기미(氣味) “기미 상궁이었다더니. 몸으로 맛을 일러준 것이냐?” 도채비 나는 도채비신, 불멸의 존재. 그러니 너를 향한 이 마음 역시 영원불멸의 것. 열애담 “천하지존이 되실 전하께옵서 이리 잘 우셔서야 되겠사옵니까.” 귀묘(鬼妙) “허면 목숨만 붙여놓으면 되겠구나.” 산
상세 가격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잔망수#외유내강수#상처수#굴림수#얼빠수#시대물#동양풍#판타지물#OO버스#오메가버스#미스터리/오컬트#궁정물#소꿉친구#첫사랑#재회물#애증#하극상#원나잇#금단의관계#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미인공#다정공#대형견공#호구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황제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존댓말공#미인수#다정수#순진수#명랑수#적극수#허당수#호구수#헌신수#단정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연상수#임신수#순정수#복수#질투#감금#SM#왕족/귀족#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힐링물#피폐물#잔잔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5000~10000원
총 4권완결
4.4(469)
*본 작품은 양성구유, 3p, 자보 표현,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늑대수인공 #동정공 #입덕부정공 #수잡아먹으려하공 #나중에는닦개되공 #서브공과사이안좋공 #토끼수인수 #실험당했수 #버림받았수 #겁많수 #은근히성깔있수 #육식공초식수 #선피폐후달달 “아니…. 왜 저게 저기에 달려 있어?” 늑대에게 붙잡혀 그들의 소굴에 오게 된 토끼 수인 라핀. 그는 수컷이지만, 인간에게 실험을 당한 이후 다리 사
상세 가격대여 1,65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3권완결
4.2(902)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짝사랑이 이루어진 날. 낯선 스토커에게 납치당했다. 감금 1일 차였다. *** “그 새끼 누구야?” “네……?” “그 새끼가 좋아?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남자의 손이 바지춤에 닿았다. 나는 그 손길에서 벗어나고자 막무가내로 발길질했다. 물 먹은 듯 묵직한 다리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벌벌 떨리기만 했다. “하지 마요! 하지 마, 개새꺄!” “나라고 이러고 싶
상세 가격대여 2,450원전권 대여 7,35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