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체리비
총 3권완결
4.4(282)
*해당 작품은 형질 개조, 정신적 학대(가스라이팅), 납치감금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SM, 배뇨플, 야외플, 모유플 등), 임신 중 성관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베레츠 무인도를 지키는 등대지기 발렌타인, 어느 날 그는 해군 함정이 격침 당해 침몰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서 리베레츠 섬으로 떠내려온 해군 대위, 라파엘을 줍게 된다. 하늘의 뜻대로, 이 불쌍한 알파 군인을 자신의 반려 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최요
페로체
4.8(121)
하나뿐인 가족을 잃고 바다를 두려워하게 된 뱃사람 레트는 가족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랜만에 바다로 향한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어의 손아귀에 떨어져 동굴 속에 고립되는데……. 꼼짝없이 무시무시한 괴물에게 잡아먹힌다고 생각하던 차, 인어는 레트를 다르게 인식하고, 범해 버린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벨루냐
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4.7(442)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 나이차이,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 시점,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까칠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유혹수, 순정수] 원작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규칙. “절대로,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원작을 수호해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 기관, 차원관리국. 차원관리국의 직원 헤레이스 슐레는 천 년만의 이변을 수습하기 위해 남성향 판타지 하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한예외
비올렛
4.4(347)
#가이드버스 #회귀물 #S급에스퍼공 #가이드로발현했수 #감금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금 첫날로 회귀했다. 4년 전. S급 에스퍼 서의우의 유일한 가이드로 발현한 일반인 권재진. 서의우는 권재진을 납치감금하고 동의 없는 가이딩을 요구했다. “지금 확인해 볼까요? 당신이 나와 매칭되는 가이드가 맞는지, 아닌지.” “아파, 아파, 아, 큿! 헉…… 그만……!” “봐, 되잖아요. 가이딩…….”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6,700원
블나잇
파란달
총 115화완결
4.8(166)
청도운은 또다시 소설 속에 빙의되었다. 벌써 세 번째 빙의였다. 엔딩을 보는 법은 단 하나, 주인공이 바라는 것을 들어주고,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를 듣는 것! [<파국의 이니시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빙의하자마자 날아오는 시퍼런 칼날에 뒈질 뻔했다. 나를 살린 건 다름 아닌 이 소설의 최종 흑막이며 주역 중 1인, 백이강이었다. "난 죽을 뻔한 너를 살렸고, 넌 그 대가로 나를 위해 일해야할 거야. 그게 뭐든." "그러지 뭐." 별생각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200원
에나키
글로번
총 5권완결
4.3(120)
칼부터 들이미는 다른 이들과 달리 빚쟁이들에게 가게 인테리어와 레시피를 제공하고 자기 말에 따르지 않을 경우 조져 가면서 악착같이 수금했던 송준은 젊은 나이에 간부가 되어 이 회장이 가장 아끼는 조직원이 된다. 그렇게 이 회장을 보필하며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려던 송준은 이 회장과 연을 끊은 장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고, 쓰러진 이 회장을 대신해 장례 절차를 정리하던 중 장례식장 귀퉁이에 홀로 앉은 장남의 아들, 기원을 마주하게 된다. 어린 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우수
시크노블
총 10권완결
4.5(231)
※ 본 작품은 신체 훼손, 제 3자에 의한 윤간, 인외간 등 폭력적이며 비윤리적인 상황과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 내 서브 커플이 존재합니다. 1부 이후 공/수 키워드가 추가, 변경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난처럼 인간계에 나타난 마물들로 인해 황폐해진 시대. 마물들은 세상에 한 마리뿐인 오메가를 대신해 인간 남성을 범해 번식하기 시작하는데……. 마물 혼혈로 태어나 마물을 퇴치하며 감정에 고저 없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8,900원
SISSI
4.3(147)
망원에 위치한 작은 조직 대한파의 수장이자 9등급 에스퍼, 백경. 등급 높은 에스퍼들로 구성된 내로라하는 다른 조직들과 달리 대한파의 유일한 에스퍼인 바람에, 백경의 삶은 도무지 바람 잘 날이 없다. 툭하면 무시당하기 일쑤에, 어쩌다 싸움이라도 벌어질라치면 나서서 샌드백을 자처해야 하는 삶. 그럼에도 일수로 따박따박 돈은 들어오고, 달동네에서 가장 높은 4층 구건물에선 노을이 내린 동네를 내려다볼 수 있다. 제게 주어진 삶에 만족할 줄 아는 백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200원
포천머슴
MANZ’
4.8(281)
※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 사건, 상황, 대화 등은 작가의 상상력에 따른 허구입니다. 모든 배경 및 사건은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올 여름에는 함께 눈을 보고 싶다 하셨지요. 저길 보십시오. 마치, 함박눈이 내리는 것처럼…….” 충성은 의무, 밀고는 미덕. 군부 독재 세력이 집권한 1929년의 사바 공화국, 통령은 오랜 악연이었던 이웃 국가에 전쟁을 선포한다. 퇴역 군인 알레한드로는 그저 조용히 살 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이미누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7(284)
#포스트아포칼립스물 #좀비였다치료됐공 #잊고싶은과거가있공 #수보다키작공 #가족잃은유부남수 #키큰떡대중년수 #까칠한데정많수 8개월가량의 좀비 사태 후 치료 가스가 개발된 세상. 좀비 사태로 가족을 모두 잃은 박영일은, 제 아내를 죽인 좀비 부부를 살해하고 그들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좀비 부부의 자식이었던 이로원이 치료 가스를 맞고 제정신이 된 후 집으로 돌아온다. 그는 부모의 원수인 영일을 범하고 결박해 둔다. 그렇게 두 사람
소장 4,200원전권 소장 5,000원
mezzo
문라이트북스
4.3(125)
흔들리는 다리에서도 올곧게 중심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어린 ‘나지원’에게 한 줄기 빛이자 구원이었던 ‘용태신’ 덕분이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 만큼 그에게만 매달리고 사랑했으나, 남은 것은 비참한 저 자신뿐이었다. 그런 나지원에게 자신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돌아오는 길목 어디에든 내가 지키고 있겠다며 햇살처럼 웃는 ‘용해신’이 다가온다. 마음을 주면 안 된다고, 더 이상 버림받을 수는 없다고 그를 밀어내지만, 오롯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