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니쿠레체
AK 커뮤니케이션즈
4.4(389)
바닷가 근처 마을에 살고 있는 와카시오는 숲의 부족 야카제와 남몰래 사랑하는 사이였다. 서로를 원하지만 사람들 눈을 피해 만나며 부족장의 막내 아들로 갑갑하게 지내고 있는 와카시오에게, 야카제와 보내는 시간은 유일하게 평온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둘의 밀회를 알게 된 사카시오가 와카시오의 눈앞에서 야카제를 죽이고 만다. 실의에 빠진 와카시오 앞에, 그러나 야카제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다. 푸르스름한 피부에 붉은 눈. 겉모습은 흡사 괴물이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하야시 마키
3.7(64)
이것이 발정기인가… 뇌까지 녹을 것 같아 비 오는 날 주워온 무뚝뚝한 검정개, 쿠로가 너무 좋은 코텐구♥ 그러나 쿠로의 정체는 재앙을 부른다고 전해지는 <이누텐구>였다! 「나는 널 불행에 빠트릴 거야.」 「그래도 같이 있어줘, 쿠로.」 인간형 모습이 된 쿠로는 사랑하는 코텐구의 달콤한 향기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데…! 처음 생긴 짝, 처음 맞은 발정기. 만족할 때까지 멈출 수 없어!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