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 사이
AK 커뮤니케이션즈
4.3(19)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느껴봐.” 초절정 인기 배우인 린은 소속 기획사의 사장이 만든 거액의 빚을 떠맡아 본의 아니게 AV에 출연하게 되었다. 클럽에서 술에 취해 자포자기한 린은 우연히 만난 팬과 호텔에 가는데 그 남자 토우이는 활영 상대역인 잘나가는 AV 남배우였다. 패기 있게 AV 업계에서도 톱이 되겠노라 선언한 린은 활영 당일, 토우이에게 섹스가 처음인 것을 들키고 마는데―?
소장 3,600원(10%)4,000원
모리야 오사무
3.8(66)
“탑 전문”인 타치바나의 취향은 귀엽고 가련한 남자이다. 하지만 조금은 색다른 자극을 원한다고 생각한 어느 날 단골 바에서 쿠즈미란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자신은 바텀 전문이라는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호텔로 온 타치바나가 이상함을 느낀 순간― 이미 그곳엔 악마가 웃고 있었다. 「너 같은 놈을 암컷으로 만드는 게 좋거든….」 돌변한 쿠즈미가 가차 없이 맛보여준 쾌락에 이성을 놓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자존심과 욕망 사이에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