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노
(주)현대지능개발사
4.6(189)
이사온 당일에 옆집 토다이지의 호모 키스 현장을 목격한 사와다. 별로 상관하고 싶지않았지만, 열쇠를 잃어버려 곤란해하던 참에 도움을 받아 그 이후 어쩌다보니 요모조모 신세를 지게 된다. 입은 험하고 성미도 사납다. 하지만 다정한 토다이지와 만나는 사이 노멀이었던 사와다의 마음은 변하기 시작하는데…. 남자다운데도 귀엽고, H한데도 초 순정♥ 화제만발 New 에로 스타☆코시노의 데뷔 코믹스가 드디어 등장! 맹한 귀축계 상사에게 농락 당하는 호모 부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마사 마사루
루트레이디
3.7(58)
치카, 토리, 아시. 이 세 남자는 평범한 남자가 아니다. 모두 '네코(게이 중 바텀)'다! 치카는 다정한 애인이 있음에도 아직 거사를 치르지 못해 고민하고, 아시는 재벌 직진공 애인(?)에게 휘둘리며 토리는 금사빠가 지나쳐 언제나 원나잇으로 끝나 버린다. 그런 세 남자가 사랑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외치는 마사 마사루의 하이텐션 BL 코미디.
소장 3,600원
나카타 아키라
Blue Bromance
3.9(55)
#현대극 #다정공 #유혹수 #달달BL #일본BL #단편모음 오는 자 막지 않고 가는 자 붙잡지 않는 오카다는 누구나 가볍게 만나는 탓인지 교제가 오래 가지 못한다는 점이 고민이었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키타자와에게 그 고민을 털어놓자 술에 취한 그에게서 키스를 당하고 만다. 홧김에 그대로 처음으로 남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지만, 바로 다음날부터 키타자와가 매몰차게 거절하는 탓에 오카다는 당황한 나머지?!
대여 2,000원
소장 3,800원
시마지
리체코믹스
4.0(96)
제약 회사 영업 사원인 카이다 치구사는 오랜 기간 짝사랑했던 친구에게 실연당해 홧술을 마셔 곤드레만드레가 된다. 그러다가 결국 「남자」를 하룻밤 사게 되지만 그 「남자」는 같은 회사의 연구원 하야미 타이조였는데! 껄끄러운 마음에 하야미를 피하려고 하는 카이다였지만, 하야미는 그런 그를 놀리면서 응석을 받아 준다. 게다가 “내가 싫은 건 아니죠?”라는 완곡한 고백을 받은 카이다는 어느새 실연의 아픔을 잊어버린 자신을 발견하는데……. 이성애자 연구
대여 1,500원
마리타 유즈
3.7(130)
대학생인 나카모리가 사랑하는 연상의 연인 미쿠니는 「얼음 남자」라고 불리는 쿨 뷰티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차갑지만 나카모리와 단둘이 있을 때는 귀여우면서 야한 미쿠니. 하지만 미쿠니가 자신의 방 이외의 곳에서 애정 표현하는 것을 일체 금지하여 나카모리는 인내하는 나날을 보내고……. 그러던 어느 날, 나카모리는 미쿠니가 어떤 남자와 웃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그런 미쿠니와 마주치고 마는데……?
우에카와 키치
3.5(68)
회사원 카즈키에게는 머리 좋고 일도 잘 하는 소꿉친구 코지와 타츠야가 있다. 그런 두 사람을 카즈키는 자랑스럽게 여겼는데 어느 날 둘에게서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는다.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하는 카즈키에게 "우리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몸으로 가르쳐 주겠어" 라며 위험한 행동을 개시하는데―. 수록작품 러브 크라이시스 / 임프린팅
소장 3,500원
우미유키 릴리
3.5(46)
귀여운 얼굴에 단 과자를 좋아하는 것이 「오토나(=어른)」라는 이름과 정반대라, 별명도 「오토나짱」으로 불리는 등 어린아이 취급을 당하는 오토나는 그런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연애를 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때, 이상적인 어른인 시즈나가 선생님이 교생 실습을 온다. 시즈나가 선생님을 동경하게 된 오토나는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마사키에게 상담하지만…… 마사키는 자꾸 짓궂은 장난만 치는데──.
대여 1,200원
미시마 카즈히코
2.5(2)
서점에서 일하는 키쿠치는 단골 손님인 카지가 신경이 쓰여서 미칠 것 같다. 전전 긍긍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던 중, 카지가 결혼했다는 소리를 듣고 그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 2005 Kazuhiko Mishim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Kazuhiko Mishima thro
엔엔
3.8(159)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대형견 같은 후배 나가쿠라에게 연애 상담을 부탁받은 게이 카네치카. 그 연애 상대라는 게 본인이라 놀란 것도 잠깐. 자신의 취향이라 그만 OK해버리고 만다. 연애 놀음을 하면서 카네치카는 점점 나가쿠라가 귀여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기어이 몸을 합치는 날에 이르렀는데, 나가쿠라의 분신이 너무 크다! 저기에 서기까지 하면……. 역시 못 해 저런 건 절대 무리야―!!
3.8(40)
이웃 절집의 날라리 장남인 케이신은 소꿉친구이자 소타의 연인. 부끄러운 H도 잔뜩 해대는 사이다. 하지만 케이신은 절을 이어받기 위해 본산으로 가 3년간 수행을 받아야만 한다고 한다. 외로움에 눈물을 흘리지만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어." 라는 말에 꾸욱 참는 소타. 그러나 돌아온 케이신은 완전히 딴 사람처럼 차분해졌는데. ―속세의 미련과 함께 나도 잊어버린 거야…?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