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직장인 우사미의 고민은 하반신에 달려있는 부끄러운 그것. 병원에서 고대하던「포경수술」을 받게 되나 싶었는데 남자답지만 변태적인 악마 의사 타케이에 의해서 말도 안 되게 음탕한 진찰을 받게 된다. 타케이의 음탕함에 우사미는 고민에 빠지지만 자기도 모르게 점차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그 외에도 깡패X인턴의사, 의사X간호사 간의 음밀한 사랑을 전에 없는 감각으로 그려낸 초특급 에로틱 의사 시리즈입니다! ⓒ Tsuyako Hazuki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