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기숙사물 #나이차이 #사랑은전용기를타고 #연하공 #순진공 #돈Zi랄의조짐이보이공 #연상수 #천재수 #(엉덩이)미인수 #귀엽수 “뭐 갖고 싶은 건 없어?” “농기구.” “그런 거 말고! 자동차나 땅이나 섬은?! 가방이나 양복도 좋고 뭐든 상관없어!” 아버지와 싸우고 집을 뛰쳐나온 재벌가 삼남, 오코우치 하지메. 대학에 다니기 위해 기숙사에 들어왔건만, 상상을 초월하는 낡은 건물이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으니…… 기숙사 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