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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화
4.7(679)
* <비터 스윗 스윗 달링>은 매월 9, 19, 29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재회물 #재벌공 #다정공 #짝사랑수 #미인수 비호감 배우 시우는 고등학생 때부터 이스케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장인 태림을 짝사랑했다. 그러나 태림의 소속사 배우 하민에게 약을 먹였다는 오해를 사게 되는데. “내 배우에게 약을 먹인 게 너야?” 시우는 선뜻 해명하지 못하고, 태림은 시우를 업계에서 매장시킨다. 시우가 하민의 스토커인지 추궁하러 갔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1,000원
총 62화
4.8(96)
* <비터 스윗 스윗 달링>은 매월 9, 19, 29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재회물 #재벌공 #다정공 #짝사랑수 #미인수 비호감 배우 시우는 고등학생 때부터 이스케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장인 태림을 짝사랑했다. 그러나 태림의 소속사 배우 하민에게 약을 먹였다는 오해를 사게 되는데. “내 배우에게 약을 먹인 게 너야?” 시우는 선뜻 해명하지 못하고, 태림은 시우를 업계에서 매장시킨다. 시우가 하민의 스토커인지 추궁하러 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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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화
4.8(2,487)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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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
4.8(96)
「내가 남자를 상대로 발기할 리 없어.」 본인의 성적 지향에 강한 자신을 가진 쿠타니는 업소 르포를 쓰기 위해 게이 히로무를 불렀다. 그러나 나타난 남자는 쿠타니가 당황할 만큼 외모가 빼어나고 신체 또한 반듯했으며, 무엇보다 웃는 얼굴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예쁘고 붙임성이 좋았다. 마사지 코스가 막상 시작되자, 야하게 흐트러지면서 맛있게 물고 넣는 히로무의 돌변한 모습에 쿠타니의 이성은 완전히 무너졌다. 일할 때는 한번 잔 여자랑은 두 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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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4.9(23)
"우리, 같이 살래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태윤이 동거 제안을 해 왔다. 하지만 은후는 아직 동거를 할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상황. 태윤에 대한 마음이 더욱 깊어져버린 탓에 조심스럽게 동거 제안을 거절하고 말았는데.. 어쩐지, 갈수록 점점 서로 얼굴을 보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애가 바짝바짝 타는 은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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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총 69화완결
5.0(9)
"우리, 같이 살래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태윤이 동거 제안을 해 왔다. 하지만 은후는 아직 동거를 할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상황. 태윤에 대한 마음이 더욱 깊어져버린 탓에 조심스럽게 동거 제안을 거절하고 말았는데.. 어쩐지, 갈수록 점점 서로 얼굴을 보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애가 바짝바짝 타는 은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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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5.0(3)
'미치도록 내 취향이야…!' 미즈키는 10년 만에 만난 리츠를 보고 설레는 감정을 참기 힘들었다..! 모델같은 외모에 능력 있는 샐러리맨인 미즈키는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 미즈키는 실제 남친을 만난 적도 연애를 해본 적도 없었다. 어느 날, 어린 시절 미즈키를 잘 따랐던 리츠가 상경하게 되고, 어떤 사정에 의해 둘은 동거하게 되는데... 문제는 10년 만에 재회한 리츠가 미즈키의 취향대로 건장하고도 풋풋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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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4(75)
"참지 않으면 코하쿠가 망가져 버리겠어…" 당황하는 코하쿠를 안으며 텐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완벽한 친누나를 곁에 둔 탓인지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동정인 채 20살이 되는 생일을 맞이한 코하쿠. 하지만 생일날에 집도 알바도 잃어버리는 시련이! 그런 코하쿠에게 매형의 남동생인 텐이 갑자기 나타나 동거를 제안한다. 넓고 깨끗한 집에 머무르며 텐에게 화려한 생일 케이크까지 받은 코하쿠는 친구가 몰래 핸드폰에 넣어둔 동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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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9(1,709)
뉴욕에 사는 삼촌 트레버의 서재에서 한 권을 일기를 발견한 진. 거기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진>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1973년. 변호사 트레버는 중요한 서류를 분실한다. 눈이 펑펑 오는 날씨 속에서 서류를 가져다준 것은 청소부로 일하던 진이었다. 보일러실에서 살고 있다는, 딱 보기에도 초라해 보이는 그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트레버는 답례를 할 겸 가정부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마치 중세에서 오기라도 한 듯 세상 물정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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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214)
설령 허락되지 않는다 해도 계속 사랑했다― 5년 전, 주인인 마사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일하던 저택을 도망치듯 떠난 시종 유노. 지금은 어린 아들 와카나와 둘이서 조용히 살고 있다. 그곳에 아름답게 성장한 마사키가 나타난다. 그의 목적은 죽은 여동생의 아이인 와카나를 데려가는 것. 주어진 유예 기간은 한 달. 그 동안 마사키도 같이 살겠다고 하는데… 옛날처럼 시중을 들고 와카나와 셋이서 잠드는 행복한 시간은 어렵게 떨쳐낸 사랑을 격렬히 뒤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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