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네 덴토
(주) 아이온스타
4.2(248)
동거한 지 3개월. 평소와 다름없는 상쾌한 아침, 남자친구가 말했다…. “다음에 말이야, 자는 중에 덮쳐도 돼?”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히로노리와 켄토는 대학의 선후배 사이. 대학 시절부터 사귀기 시작하면서, 자유분방한 켄토에게 항상 휘말리기만 했던 히로노리였지만 그 엄청난 폭탄 발언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그냥 출근하고 만다. 그러나 자꾸만 자는 중에 덮치는 행위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되는데…? 넌 대체 날 어떻게 하고 싶은 거야?! 동거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