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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화
4.8(2,508)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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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화완결
4.8(98)
「내가 남자를 상대로 발기할 리 없어.」 본인의 성적 지향에 강한 자신을 가진 쿠타니는 업소 르포를 쓰기 위해 게이 히로무를 불렀다. 그러나 나타난 남자는 쿠타니가 당황할 만큼 외모가 빼어나고 신체 또한 반듯했으며, 무엇보다 웃는 얼굴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예쁘고 붙임성이 좋았다. 마사지 코스가 막상 시작되자, 야하게 흐트러지면서 맛있게 물고 넣는 히로무의 돌변한 모습에 쿠타니의 이성은 완전히 무너졌다. 일할 때는 한번 잔 여자랑은 두 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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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
4.8(329)
다른 학원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킨 하루토는 엘리트 학원에서 일반 재수학원으로 편입한다. 알파라는 이유 하나로 눈빛을 밝히며 웅성거리는 반에서 옆자리의 학원 회장 키타하라만은 자신을 향해 날선 반응을 보인다. 이후 드문드문 강의에 나타나지 않는 하루토를 찾은 키타하라는 “안 좋은… 예감이 들었어….” 라고 말하며 갑자기 하루토의 눈앞에서 구토하고 대량의 약을 쏟아낸다. 전부 게워내도록 다독이면서도 옷 틈새로 보이는 가는 몸을 하루토는 두 눈에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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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
4.9(90)
바에서 일하는 점장 게이 나기사는 노말인 후배 하루마를 짝사랑하고 있다. 하루마에게 나는 단지 「동경하는 선배」에 지나지 않아. 이 억누를 수 없는 연정을, 나기사는 아무 남자와 닥치는 대로 원나잇을 하며 겨우겨우 흘려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방탕한 나날을 하루마에게 들켜버리자 환멸 받는 게 차라리 낫겠다는 심정으로 떨리는 입술을 그에게 포개려는 그 순간, 「섹스 상대, 앞으로는 내가 할게요.」 라는 말을 듣는다. 짝사랑 상대가 자진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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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oiihuhu 외 2명
총 15화
4.9(139)
"에스퍼님, 제가 분명 말씀드렸는데 저 평범한 B0급 가이드입니다" 최고 등급의 이중 혈계 능력자 ‘이연이’는 자신의 잘생긴 얼굴과 뛰어난 형질을 숨기고 지방에서 지내며 일하는 중이다. 그러던 중 모종의 이유로 수도에 발령나게 되고, S+급 에스퍼인 ‘태하진’과 엮이게 되며 그와 암묵적인 기싸움을 벌이게 된다.. 이연이를 수상하게 여긴 태하진은 그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감춰진 진실을 까발리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해 파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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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화
4.9(2,845)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정윤의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채헌은 정윤에게 점점 차가워져 갔다.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나에게만 불친절할까.’ 답이 보이지 않는 외사랑을 접으려 다짐해도 번번이 채헌을 놓지 못하는 정윤. 혼자만의 떨림을 감추고 그와의 학과 생활을 이어간다. “나 돈 많아. 그러니까 그렇게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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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
4.9(3,404)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실연을 이유로 머나먼 뉴욕에 도착한 한준. 그곳에서 대학생 유진을 만난다. 낯선 도시에서의 한국인이 마냥 반가운 것만은 아니지만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이가 되어버리는데…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하지만 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조우한다. 예술가들의 도시 뉴욕에서의 하룻밤은 과연 둘을 어디까지 이끌 것인가? *매월 3일, 13일, 23일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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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
4.9(633)
"열성 오메가로 발현되셨습니다." 말도 안 돼... 난 그냥 숙취가 심해서 온 것뿐인데?!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29살에 오메가로 발현한 백엔드 개발자 진하. 그 원흉과도 같은 전략기획팀 팀장 현준을 원망하며 살인 청부 통장을 개설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불행은 원래 한 번에 몰려온다고 했던가. 타인의 페로몬에 취약한 몸뚱이는 현준에게만 안정감을 느끼며 그의 청량한 향기를 갈구하게 된다. 이제 믿을 구석이라고는 현대 의학뿐!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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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화
5.0(288)
[매주 토요일 연재] 도박꾼들의 계산법은 참으로 이상하다. 돈을 쓰지도 않은 담보에게 빚을 지우고 이자를 받는다. 홍주는 그렇게 15년째 하우스 노름빚을 수금하며, 아버지 빚 담보로 묶여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우스에 투자하겠다는 남자가 나타나면서 막막하던 홍주의 인생에 변화가 생긴다. 돈 많은 호구, 돈줄. 하우스 식구들에게 그렇게 불리는 무경은 홍주에게 하우스 정보를 대가로 빚을 갚아 주겠다는 수상한 제안을 한다. “너 지금 나 사기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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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
4.9(162)
7년간의 짝사랑을 끝낸 것은 그의 잔인한 한마디였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어. 네 도움이 필요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하던 그의 얇고 붉은 입술 사이로 가슴을 헤집는 말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나한테 영 관심이 없어서." “네가 도와줬으면 좋겠어. 너는 잘 알 것 같아서.” 내가 뭘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몰랐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입을 열었다간 울음이 터질 것 같아, 연신 머리를 끄덕이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다.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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