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 마치
블랑코믹스
3.9(24)
천재 뮤지션 에디의 CD 재킷 디자인을 맡게 된 디자이너 쿠로사키. 까다로운 천재인 줄 알았던 에디의 본모습을 알게 되면서 그가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대해 깊은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그때, 쿠로사키가 진로를 결정한 계기가 된 목소리가 에디였다는 걸 알게 되는데─. ©mame march/CANNA COMICS by FRANCE SHOIN Inc.
대여 2,400원
소장 4,200원
세키모리
3.9(77)
나의 개성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준 그 녀석. 그저 곁에 있고 싶을 뿐인데, 평범하지 않은 마음만이 쌓여간다. 결국은 몸이 목적이었다는 걸 깨달으며 실연만 해온 카나데는 남자밖에 좋아할 수 없는 스스로가 싫어서 혼자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부의 유학생 출신 치히로와 평범한 '친구'가 되지만, 치히로가 ""키스하고 싶어.""라며 다가오자 너무 두근거려서 패닉에 빠지는데….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