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타 리코
AK 커뮤니케이션즈
4.2(71)
“봐요, 몸은 기억해. 그러니까 조용히 나랑 하고 돈 받아 가면 돼요, 선배. ” 뼈테로지만 ‘괜찮긴 한 사람’에서 그치는 시원찮은 스와와 숨만 쉬어도 여자들이 꼬이는 스와의 후배 테고시. 스와는 언제나 테고시에게 멍청이 취급을 당하며, 분함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낀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다가 꽃뱀에게 속은 스와는 300만엔의 빚을 지고 만다. 어쩔 줄 몰라하는 스와의 앞에 서서 300만 엔이 든 봉투를 내민
대여 2,100원
소장 3,600원(10%)4,000원
히사오
(주)현대지능개발사
4.6(363)
충심을 방패로 왕자의 사랑을 방해하는 측근의 속마음과 왕자의 결혼 활동의 행방은―?! 놀란성 소바일국 제4왕자 틸크는 외모는 다소 자신이 있는데(본인의 말) 왠지 지금까지 한 번도 여자친구가 생긴 적이 없는 것이 고민. 결국 중매 사이트에 등록까지 하고 결혼을 꿈꾸는 왕자. 금방 여성들의 데이트 신청 메일이 와서 순조롭게 시작!―되어야 했는데, 왕자에게 해충이 꼬이지 않도록 비밀리에 여성들을 물리쳐온 측근 올리버의 은밀한 활약이 예상되는데!!
소장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