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타 리코
AK 커뮤니케이션즈
4.2(71)
“봐요, 몸은 기억해. 그러니까 조용히 나랑 하고 돈 받아 가면 돼요, 선배. ” 뼈테로지만 ‘괜찮긴 한 사람’에서 그치는 시원찮은 스와와 숨만 쉬어도 여자들이 꼬이는 스와의 후배 테고시. 스와는 언제나 테고시에게 멍청이 취급을 당하며, 분함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낀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다가 꽃뱀에게 속은 스와는 300만엔의 빚을 지고 만다. 어쩔 줄 몰라하는 스와의 앞에 서서 300만 엔이 든 봉투를 내민
대여 2,100원
소장 3,600원(10%)4,000원
하시모토 미츠
리체코믹스
4.0(156)
평범한 알바생 케이는 불운이 겹쳐 집과 일을 동시에 잃게 되는 대위기에 빠진다!! 급하게 청소원 아르바이트에 지원하지만 왜인지 야한 서비스를 하는 버니 보이로서 고용된다. 오만한 태도의 사장 사카키는 케이의 순진한 반응을 재밌어하고, 그의 음란한 손길에 강제로 가버리고 마는 케이. 게다가 과하게 민감한 몸을 지도해 주겠다며 같이 살게 되는데…?!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