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 시마코
(주)현대지능개발사
3.8(77)
신출내기 만담 콤비「좁아.」의 요이와 시오가 공원에서 만담 연습을 할 때, 반드시 나타나는 지저분하고 수상한 아저씨. 절대 웃지 않는 그의 정체는 요이가 사는 아파트의 집주인 다이고로였다. 만담 내용을 범죄 계획으로 착각한 다이고로는 요이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접근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요이는 다이고로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만담 소재를 위해 그와 친해지기로 하는데―?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하라다
4.4(928)
엄청난 혀 테크닉으로 수많은 남녀를 보내주고 얻은 이름은 「메시아」. 남에게 엉덩이는 빌려주지 않는 주의였지만 어쩌다 만난 자칭 불능 남자에게 속아 깔린 걸로도 모자라 엉덩이의 쾌감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모든 악의 근원인 그 남자와 다시 나타났다…?! 메시아 시리즈 외, 외모만 젊고 아름다운 노박사와 그를 전혀 따르지 않는 바보 조수가 에로틱 테크놀로지 개발에 전력을 쏟는 「우주의 촉수」와 「변애」 시리즈 등, 바보 에로가 작렬하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
4.5(1,656)
우리 셋은 늘 함께였다. 졸업식 날, 내가 그 녀석의 마음을 거부하기 전까진. 하지만 그 녀석들은 내가 모르는 곳에서― 소꿉친구들의 따끔따끔한 삼각관계를 그린 「후회의 바다」, 「수면 아래」를 비롯, 빛나는 금속에 시선을 빼앗겨 시작된 「피어스 홀」, 뉴에이지 감각으로 그려진 「리스타트」, 여자의 시점에서 본 BL을 그린 「우리는 바이 플레이어」 등 "네거티브"한 작품을 한권에 집약한 하라다 신념이 폭발하는 단편집.
4.0(103)
이 사회에선 동정이냐 아니냐로 지위가 정해진다! 동정을 졸업하고 한 단계 위의 남자가 되고 싶은 이치무라. 성적 우수, 스포츠 만능 미남, 오오바. 이치무라와 같은 기숙사실이자 오오바랑 어릴 때부터 알고지낸 은둔형 외톨이 쿠라. 연인의 유무, 나아가 동정인가 아닌가는 그 나이대 남자들에게 있어 사활의 문제! 귀여운 여자와 사귀고 싶어! H가 하고 싶어! 동정을 버리고 싶어! 하지만 ○○를 버릴 생각은 없었다고!! ⓒ 2014 Shimako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