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AK 커뮤니케이션즈
4.1(48)
회사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대하기 어려운 성격인 선배 타카하시. 부서를 이동하자마자 팀에 배정된 사쿠마는 파트너이자 변덕스러운 악질 선배 타카하시에게 휘둘리고 있었다. 하지만 가장 곤란한 건 매일 점심시간이 끝나도 선배가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수면실에서 자는 일이었다. “그럼 네가 깨워 주든가. 매일 키스해 주면 바로 일어날 테니까.” 그런 도발에 넘어가 매일 키스로 타카하시를 깨우게 되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야나기사와 유키오
리체코믹스
2.6(38)
매우 외설스럽고 음란한, 딱 그 정도의 이야기. 그는 ‘야옹’하고 울더니, 바닥에 손을 대고 우유를 마셨다. 시로는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 시로를 맡게 된 포르노 소설가 쇼헤이는 ‘고양이’가 된 그와 살게 된다──. 표제작 외에도 살인범×게이 교사가 나오는 ‘접시 위의 다음날’, ‘전쟁’을 의인화한 ‘전쟁은 평화’등 4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대여 1,500원
소장 3,600원
하라다
(주)현대지능개발사
4.4(928)
엄청난 혀 테크닉으로 수많은 남녀를 보내주고 얻은 이름은 「메시아」. 남에게 엉덩이는 빌려주지 않는 주의였지만 어쩌다 만난 자칭 불능 남자에게 속아 깔린 걸로도 모자라 엉덩이의 쾌감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모든 악의 근원인 그 남자와 다시 나타났다…?! 메시아 시리즈 외, 외모만 젊고 아름다운 노박사와 그를 전혀 따르지 않는 바보 조수가 에로틱 테크놀로지 개발에 전력을 쏟는 「우주의 촉수」와 「변애」 시리즈 등, 바보 에로가 작렬하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