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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화
4.8(2,497)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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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5.0(3)
'미치도록 내 취향이야…!' 미즈키는 10년 만에 만난 리츠를 보고 설레는 감정을 참기 힘들었다..! 모델같은 외모에 능력 있는 샐러리맨인 미즈키는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 미즈키는 실제 남친을 만난 적도 연애를 해본 적도 없었다. 어느 날, 어린 시절 미즈키를 잘 따랐던 리츠가 상경하게 되고, 어떤 사정에 의해 둘은 동거하게 되는데... 문제는 10년 만에 재회한 리츠가 미즈키의 취향대로 건장하고도 풋풋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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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1권
4.4(77)
"참지 않으면 코하쿠가 망가져 버리겠어…" 당황하는 코하쿠를 안으며 텐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완벽한 친누나를 곁에 둔 탓인지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동정인 채 20살이 되는 생일을 맞이한 코하쿠. 하지만 생일날에 집도 알바도 잃어버리는 시련이! 그런 코하쿠에게 매형의 남동생인 텐이 갑자기 나타나 동거를 제안한다. 넓고 깨끗한 집에 머무르며 텐에게 화려한 생일 케이크까지 받은 코하쿠는 친구가 몰래 핸드폰에 넣어둔 동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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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200원전권 소장 4,200원
총 3권완결
4.9(1,714)
뉴욕에 사는 삼촌 트레버의 서재에서 한 권을 일기를 발견한 진. 거기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진>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1973년. 변호사 트레버는 중요한 서류를 분실한다. 눈이 펑펑 오는 날씨 속에서 서류를 가져다준 것은 청소부로 일하던 진이었다. 보일러실에서 살고 있다는, 딱 보기에도 초라해 보이는 그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트레버는 답례를 할 겸 가정부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마치 중세에서 오기라도 한 듯 세상 물정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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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원총 1권완결
4.1(117)
부모님의 빚으로 옴짝달싹 못하는 프리터 오메가 미츠. 그런 그에게 구원의 손을 내밀어 준 건 동창, 하야마였다. 하야마는 용모단정, 우등생, 집안도 유복해서 모두가 동경하는 알파. 손이 닿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하야마에게, 미츠는 고액의 아르바이트를 소개받는다. 그것은 '하야마의 임상시험에 참가'. 발정을 억제하는 약 연구에 협력하는 것. 그것도 하야마와 동거한다는 조건까지 붙여서. 미츠는 두 번 다시 없을 이 기회에 달려드는데…?!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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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200원전권 소장 4,200원
총 21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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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빚으로 옴짝달싹 못하는 프리터 오메가 미츠. 그런 그에게 구원의 손을 내밀어 준 건 동창, 하야마였다. 하야마는 용모단정, 우등생, 집안도 유복해서 모두가 동경하는 알파. 손이 닿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하야마에게, 미츠는 고액의 아르바이트를 소개받는다. 그것은 '하야마의 임상시험에 참가'. 발정을 억제하는 약 연구에 협력하는 것. 그것도 하야마와 동거한다는 조건까지 붙여서. 미츠는 두 번 다시 없을 이 기회에 달려드는데…?!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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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6화완결
4.2(122)
우유부단한 성격에 연애가 서툰 아츠시에게 인생 최대 인기 시즌이 왔다! 밴드 해체와 함께 방을 빼게 된 아츠시는 단골 미용사 시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갈 곳을 잃은 아츠시에게 시키는 룸 셰어를 권하고 본인의 집으로 데리고 왔으나, 알고 보니 시키의 룸메이트이자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다름 아닌 아츠시의 전 남자친구 엔라쿠였다. 옛날부터 취향이 같아 서로가 경쟁자인 엔라쿠와 시키는 아츠시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던 중 정정당당하게 섹스로 판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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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