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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
4.9(221)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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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화
5.0(107)
이렇게 애틋한 마음은 분명 사랑이겠지. 나의 눈물에 마음 아파하던 그는 나를 사랑해서 함께 울어준 거겠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어서, 항상 친구들을 이끌고 힘이 되어주던 강해무. 그를 무너뜨린 건 한치 의심 없이 믿은 사랑이었다. 분노, 실망, 굴욕, 그 모든 감정의 종착지는 자신의 마음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갯속이다. "하나 분명한 건, 그 모든 원인이 나라는 거야 …." 안갯속을 헤매던 해무에게, 낯익은 사람들이 다가온다. 제각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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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
4.9(184)
열아홉 김건호는 신체가 강화된 채 23세기로 타임 워프했다. 미래에서 50년간 고통스레 헌신하여 종말을 막고 현재인 열아홉 때로 돌아온다. 위험한 미래는 사라졌고, 아무도 그가 겪은 고통을 알지 못한다. 아무도 모르는 영웅은 그만 편히 쉬고 싶다. 영웅은 죽고 싶다. 강화된 체내 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데 필요한 시간은 백 일. 죽기 전 주어진 백 일의 유예기간을 무료하고 평화롭게 보내고자 마음먹은 김건호 앞에, 그가 미래로 가기 전 짝사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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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4(233)
"만약 그날 키스 같은 걸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됐을까." 사람 사귀는 것이 서투른 미호. 그런 그가 고등학교 동창회에 간 이유는 옛 절친 히로야와 다시 한번 만나기 위해서였다. 학창 시절 키스 사건으로 소원해져 버린 둘이지만, 친구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그때…. 그의 결혼과 이혼 소식을 한 번에 알게 되는데!? 자신만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2차에 가지 않고 그대로 나와버렸는데 히로야가 그런 그를 따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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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7(235)
대대로 판소리를 하는 집안에서 막내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이음과 지호의 부모님의 부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음의 집에 머물던 지호. 지호는 모종의 이유로 이음의 할아버지에 의해 쫓겨나듯 유학길에 오르게 되고 이후 이음과 지호는 생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음의 할아버지가 고인이 되어 판소리 무형문화재 였던 할아버지를 주제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맡게 된 지호는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하게 되고 그곳에서 이음과 재회한다. 하지만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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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4(190)
"젖꼭지가 좋구나?" 평범한 대학생 신지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비에 젖은 채 친한 친구가 유두를 만져와 기분이 좋았던 일. 그리고 그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 쾌감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 그런 자신을 부정하며 지내던 신지 앞에, 문득 다시 나타난 옛 절친 쿄우. 과거를 잊은 듯한 쿄우의 태도에 신지는 긴장을 풀었지만, 둘만 남은 순간 태도가 급변한다! 신지를 밀어붙이고 몸을 더듬으며 쓰다듬고, 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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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214)
설령 허락되지 않는다 해도 계속 사랑했다― 5년 전, 주인인 마사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일하던 저택을 도망치듯 떠난 시종 유노. 지금은 어린 아들 와카나와 둘이서 조용히 살고 있다. 그곳에 아름답게 성장한 마사키가 나타난다. 그의 목적은 죽은 여동생의 아이인 와카나를 데려가는 것. 주어진 유예 기간은 한 달. 그 동안 마사키도 같이 살겠다고 하는데… 옛날처럼 시중을 들고 와카나와 셋이서 잠드는 행복한 시간은 어렵게 떨쳐낸 사랑을 격렬히 뒤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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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화완결
4.8(123)
#사진작가공 #떡대수 #(현)대물 #첫사랑 #재회 #공시점 “내 인생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권은 출장에서 ‘범지수’라는 이름을 듣게 된다. 오랜만에 들려온 첫사랑 지수의 소식에 마치 중학생 때처럼 다시 설레기 시작하는 이권…. 지수와 만나기로 한 당일. 이권은 중학생 시절 작고 귀여웠던 지수를 떠올린다. ‘어떻게 변했을까? 여전히 작고 말랐을까?’ 그렇게 행복한 상상에 빠진 이권에게 누군가가 인사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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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3(145)
'진심 따위 될 리 없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찻집을 꾸려가는 나츠키와 재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부동산 비즈니스맨 아쿠츠. 둘의 관계는 카페 주인과 단골이기도 하면서, 퇴거를 강요당하고 하는 사이. 아쿠츠는 바로 나츠키의 카페가 있는 상가의 재개발을 위해 퇴거 교섭을 하던 중이었다. 나츠키에게 아쿠츠와의 대화는 일과가 되었지만, 본래라면 적대해야 하는 입장이기도 해 매정한 태도를 취한다. 그러나 어느 날 밤 두 사람에게 비밀 관계가 더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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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4(144)
고등학생 때 검도부였던 후유츠키는 8년 만의 동아리 모임에서 동창 요스케와 재회한다. 요스케가 주장, 후유츠키가 부주장을 맡아 동아리를 크게 성장시킨 두 사람. 그러나 한 사건을 계기로 거리가 생겨 졸업 후에는 만나는 일이 없었다. 다시 친구라는 관계를 쌓아가며 지금의 요스케를 알아가는 후유츠키. 한편 요스케는 그 사건에 대한 꺼림칙함이 남은 채로 후유츠키와 교류를 이어가는데…. 지금의 넌 내가 좋아하던 요스케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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