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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8(405)
※ 본 도서는 온라인 서비스 기준에 맞춰 본문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렌과 나츠키는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다. 철없던 시절, 자위를 배운 것을 계기로 렌의 손이 아니면 사정할 수 없게 된 나츠키. 「오늘은… 둘이서 해볼래?」 키스나 섹스는 하지 않고, 둘이서 서로를 만지는 행위만을 계속하던 중 어느덧 나츠키는 렌을 좋아하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렌과 자신은 사는 세계가 다르다는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2,100원
소장 4,900원전권 소장 4,900원
총 2권완결
4.5(466)
세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일을 소화하는 한편, 방문한 곳마다 현지에 섹스 프렌드를 만드는 수완 좋은 비즈니스맨 하루토. 출장 때문에 탄 프랑스행 기내에서 취향인 미남 알을 만난다. 하지만 너무 괜찮은 상대라 놀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대란 걸 직감하고 「만약에 다시 만난다면」이라고 마음에 없는 약속을 나눈 뒤 헤어졌는데 현지 고급 레스토랑에서 운명?!!!의 재회를??!! 생긴 것도 취향이지 신사지 셀럽이지, 너무 호감이 가서 밑져야 본전 정신으로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2권완결
4.6(955)
*본 작품은 디지털 서비스 기준에 맞추어 일부 장면이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히라키 시노부는 형이라 해도 혈연은 없다. 의붓형이다. 타케조는 후처가 데려온 자식으로 히라키 가에 들어왔다. 형은 언제나 차갑게 오물을 보듯 타케조를 하찮게 본다. 깊은 혐오와 증오로 가득 찬 쏴죽일 듯한 시선. 매일 매시 매초, 형에게 살해당해왔다. 타케조는 형에게 욕정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밤 타케조는 정체를 감추고 형의 침실에 숨어든다. 형수의 향수를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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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200원전권 소장 9,100원
총 3권완결
4.6(2,077)
(<야타모모>2부의 경우, 한국 온라인 서비스 규제법으로 인해 서비스 불가 장면이 삭제처리 되어 있습니다. 완전판은 출판본으로 감상 부탁 드립니다.) 생활능력 제로, 궁극의 문란함에 쓰레기이자 무능력자 모모. 부지런하고 사람 좋은 순박한 청년 야타. 공중 화장실에서 “사후 처리”중인 최악의 첫 만남 이후 야타의 호의를 이용해 집에 눌러앉은 모모. 그와 함께 지내는 사이 쓰레기 같은 모모에게 조금씩 변화가…. 그러던 중 모모의 옛 스폰서가 나타나
상세 가격대여 1,440원전권 대여 4,560원
소장 3,780원전권 소장 11,970원(10%)
13,300원